에구~~~
맨날 여기 있는 글만 읽다가 하도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파 위로라도 들을겸 몇자 씁니다.
저와 울오빠가 만난건 작년 8월 말이였습니다.
호프집에서 알바하다가 만났죠
전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고 오빤 상근이여서 출퇴근하는 군인이었답니다
저희 사장님 조카분 아는 동생이었어여
첨엔 아무 느낌도 없었죠
그런데 오빠가 먼저 사귀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첨엔 저나 오빠 모두 호감만 갖구 있었죠
그렇게 우린 9월 2일부터 사귀었습니다.
첨엔 호감이었지만 사귀면서 전 정말 오빠가 좋아졌습니다.
오빠도 그랬구요...
알바하면서 오빠가 참 힘들어했어여 하긴 하루에 잠을 몇시간 못자니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해줄껀 다 해주려구 했죠
오빤 집에서 혼자 지냈습니다.
전 오빠 집에 가서 청소도하고 빨래도 하고 오빠 아버님,어머님 형한테 인사다했습니다.
그렇게 믿었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정말 처음으로 느낀 사랑이였으니까요
2달넘게 같이 살았습니다.
엄마한텐 아는 언니집에 있다고 속이고 그 오빠 때문에 회사를 다니구 같이 살았죠
회사 생활 힘들어도 여기 그만 두면 다신 오빠 못 만난다구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오빠 10월 24일에 제대하고 변변한 직장 다니지 못했습니다.
이틀하고 그만 두고 일주일 하고 그만두구 아는 선배 일 도와줬다가 본전도 못 찾았습니다.
그러다 12월 23일 택배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오빠한텐 제가 돈을 다줬죠
담배값까지도 제가 다 줬습니다
저 부잣집 딸 아닙니다.
엄마한테 용돈 받아씁니다. 전 차비만 쓰구 나머지 돈 다 오빠한테 줬습니다.
저 차비도 아까워서 가까운덴 왠만하면 걸어다녔습니다.
저 그렇게 돈 아껴서 오빠 용돈 줬습니다.
오빠 옷 제가 다 사주구 그러고도 저 아무 말 안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있었으니까여 나중에 취직하면 잘해줄꺼라 믿구 정말 잘해줬습니다
운전면허 따러 갈때 저 회사 월차 내고 따라갔습니다.
오빠 심심해 할까봐 저 3시간 동안 밖에서 추운 바람 맞구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오빠 수능원서쓰러 갈때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따라갔습니다.
학교가 멀어서 오빠 지겨워할까봐요
오빠 택배에 다니구 아침 밥 못 챙겨 먹는다고 저 아침에 편의점 들려서 밥 사들구 갔습니다.
혼자 못 일어나서 제가 전화해서 깨워주구여
오빠 노는 날이면 저 평일이라도 회사 안 가고 같이 있었습니다.
저 오빠 택배하고 나서 오빠 보는 시간은 집에 가는 시간 뿐이었습니다.
저희 집이 멀어서 오빠가 태워줬었거든여 버스 갈아타구 가는거 힘들다구...
회사 일찍 마쳐도 회사에서 시간 때우다가 오빠 오면 같이 갔습니다.
저 크리스마스나 백일때 선물 한번 받아본 적 없습니다.
설날에도 제가 화장품이며 옷 사줬습니다.
저희 추석때 영화보러 간거 말고는 영화본 적 없습니다.
같이 바다 보고 그런 기억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빠 집 아니면 볼링장(오빠나 저나 볼링 좋아했었거든요)..
저 그러면서도 아무말도 안 했습니다.
돈 가지고 말하는 거 치사하게 생각할까봐
그리구 저희 폰 오빠가 사줬습니다.
말이 사준거지 9월 14일에 사서 요금 딱 2번 냈습니다
그것도 2달은 요금을 못내 제 친구 카드로 그었습니다.
4개월루...
한번은 제가 내고 또 한번은 반반씩 내고... 저번달에 친구한테 돈 못 줬습니다.
그 언니랑 논다고 돈 다 썻다고 하더군요...
저 설전에 오빠 물건 많다고 같이 택배했습니다.
사람들 쳐다보는거 창피해도 참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면 오빠가 어느 정도 쉬워지니까...저 참았습니다.
아파트 몇층 올라가니까 참 힘들더군요...
저 그때 눈물 났습니다 우리오빠가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구나 싶어서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그러면서 참았습니다.
저희 사귀면서 참 많이 싸웠습니다. 서로가 노력한다는게 그게 잘 안된거져
전 몰랐는데 제가 다른 일에 화가 나면 그걸 오빠한테 푼답니다.오빤 그게 싫다고 하더군요
저 아직 어려 오빠한테 투정 많이 부렸습니다.오빤 첨엔 참다가 점점 화를 내기 시작했죠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저 그래도 오빠 믿었습니다. 제가 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여
그런데 그래도 제가 모자랐나봐요
2월 15일 제 졸업식 끝나고 오빠 보러 오빠 집에 갔었습니다.
자고 있더군요.. 문자가 왔길래 폰을 보니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뒤졌죠
다른 여자가 있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놀라서 그 여자한테 전화했습니다.
어떤 사이냐구 사귀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물었죠 나도 사귀는 사람이라고 사귀는 사람 있는거 몰랐냐고
몰랐다면서 전화 끊더군요
저 오빠 깨워서 물어봤습니다. 너무도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사귀는 사람이라고
눈 하나 깜짝 안 하구 말하더군요
그럼 나는 뭐냐구 하니까 저도 사귀는 사람이랍니다.
둘중에 누구 선택할꺼냐구 하니까 모르겠답니다.
말 똑 바로 하라니까 저랑 헤어지겠답니다.
제가 진심이냐고 하니까 잠온다고 자고 일어나서 말해준다고...
저 그날 잠 한숨도 못자고 울고만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여자 같은 회사 사람이더군요..
나중에 통화해봤는데 저 몰래 한달을 사귀었다더군요
같이 잠도 자고 설날에 저 일찍 보내고 둘이서 영화보러 갔답니다.
저한텐 돈 한번 쓴 적 없는 오빠가 그 언니한테 돈을 다 썼다더군요
저 추위에 떨며 오빠 기다릴때 오빤 그 언니랑 있구...
정말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말 이런 걸까여?
17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헤어지자고 더 이상 너랑 못 사귀겠다고....
저 그래도 오빠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매달렸습니다.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잘하겠다고 다신 화도 안 내고 잘하겠다구요
저 자존심 쎄서 누구랑 싸우면 먼저 화해하는 성격 아닙니다.
그런 제가 울며 불며 매달렸습니다.
그 언니한테도 전화해서 울며 말했습니다. 저 오빠 없으면 안되니까 제발 헤어져 달라고
그 언니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착해 보였습니다.
근데 오빠한테 그랬다는 군요 제가 한번만이라도 포기해달라고 말 했으면 헤어져 줬을 꺼라고
제가 그렇게 울며 불며 부탁하고 애원했는데도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저 그날 엄청 울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구 회사에서도 울기만 했죠
다음날 회사 가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점심때도 전화왔습니다. 밥 먹으라고 신경 쓰여서 전화했다고
그 담날도 오빠한테 전화 왔습니다. 전 울며 지쳐 잠이 들었었죠...
술 먹구 난 이렇게 힘든데 잠이 오냐구
그리구 운전을 하고 저희집앞에까지 왔습니다.
제가 사고 난다고 오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 오더군요...
술에 잔뜩 취해 보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 그 언니보다 날 더 좋아한다구...
그런데 그 언니가 더 편하다구 그래서 선택했다는군요
그 언니는 저희오빠 보다 1살 많거든여
그러면서 끌어안구 키스합니다.
제가 말했죠 도대체 뭐하는거냐구 왜 작은 희망이라도 잡게 만드냐구...
왜 이렇게 사람 힘들구 비참하게 하냐구
그렇게 힘들면 다시 오라구..
그러니까 싫답니다. 저랑 다시 사귈 생각은 없답니다.
그렇게 차안에서 자는 겁니다.
저희 집앞에서...
집에 계속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저 집 베란다에 서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안되겠다싶어서 담요 들구 내려갔습니다. 춥다고 하더군요...
제가 깨워서 집에 보내려니까 자기 집에 가잡니다...
바보같이 저 따라갔습니다.
저 버린 사람 그 사람 집에 갔습니다.
아침에 그 언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언니 놀라면서 끊더군요
저 그때 간절히 빌었습니다.
언니가 싫어서 떠나기를 제발 헤어져 주기를...
그 언니 미안하단 말은 하면서 헤어질 생각을 안 하더군요...
그 날 아침 하지 말라는데 그렇게 몸부림 쳤는데 그 걸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미안하답니다. 실수 였다고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꺼라고...
24일 제 생일이었습니다.
제겐 행복해야 할 2월달에 전 너무 많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행복해야할 대학 졸업식에 사랑하는 사람한테 다른 여자가 생긴 걸 알았구..
제일 기뻐해야할 제 생일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생일에 문자가 왔습니다. 생일 축하한다고...
그 날 술 먹구 오빠한테 전화했습니다.
오빠 오라더군요 술 많이 먹구 집에 못 간다구 오라더군요...
저 바보같이 또 갔습니다.
그리구 엄청 울었습니다.
보고 싶었으니까여
그 날 아침에 또 그 짓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럽니다 술 먹고는 전화하지 말라고
그럼 걱정되서 자기 집으로 오랄꺼 뻔하니까 그럼 또 이런 일 생긴다고 그런 말 하더군요
저 그러면서도 그 오빠가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제가 이렇게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은 처음이였으니까여
제가 사랑이라 느낀 게 처음이었으니까여
제 생활속에 이미 들어와 있었으니까요 제 인생에 들어와 있었으니까여
회사도 그 오빠 때문에 다녔구 우리집에도 놀러왔구 내가 다니는 길은 다 그 오빠와 같이 다녔던 길인데 같이 장난치며 다녔던 길인데....
아침 저녁 회사 출 퇴근하면서 저 버스 안에서도 울었습니다.
우연히라도 아침에 보길....
퇴근길에 보기를...
그렇게 바보같이 우연을 바랬습니다.
늘 오빠 생각에 잠 못 들구 울구 밥 못 먹구...
돌아오기만 제발 돌아오기만하고 바랬습니다.
몇일전엔 전화와서 하는 말이 아침에 전화해서 깨워달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말했습니다. 그 언니한테 깨워달라고 하라고...
그 언니는 전화 몇번 안한답니다.
저희 오빠 아침 잠이 많아서 전화 여러번 해줘야 하거든여
그럼 전화 계속 해달라고 말하라고 하니까 아침에 바빠서 전화 못한답니다.
그러면 저는 시간 많아서 전화합니까?
저 집에서 회사까지 버스 두번 갈아타구 1시간 30분 걸립니다.
거기다 집에서 버스타는데까지 20분 버스 내리구 회사까지 걸어가는 시간 10분...
총 2시간입니다.
8시까지 회사 가야합니다.
그럼 뻔하지 않습니까?
그런 저에게 전화해달라더군요...
저 바보같이 또 전화해서 깨워줬습니다.
한번... 그러다가 전화 안 해줬습니다.
요샌 8시도 안되서 마친다더군요...
저 11시까지 기다린 적 많습니다. 일찍 마치면 10시쯤..
저 그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회사에서...
근데 요샌 일찍 마친다더군요...
저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어젠 전화와서 돈 빌릴때 없냐구 물어보더군요...
왜냐구 물어보니까 전에 사귀던 여자애가 폰을 해줬는데 그거 요금 내야된다고 하더군요...
저랑 사귈때는 안내도 된다고 그렇게 말하다가 헤어지고 돈 필요하니까 저한테 전화하더군요
그 언니한테는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 말 안 했을 겁니다.
저랑 사귀면서 전에 사귀던 여자들한테 연락 몇번 왔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자기랑 사귀자고...
저 그거 다 알면서 화안 냈습니다.
믿었으니까여
오빠 여자친구중에 울오빠 좋아하는 여자있습니다.
그 여자때문에도 많이 싸웠습니다.
한번은 술 먹구 전화를 했는데 누구냐고 하면서 자기가 전화를 뺏어서 끊어버리는 겁니다,
다시 전화했더니 술 많이 취해서 전화 못받는다고 그래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니까 너 내가 누군 줄 알고 그러냐구 못 받는다고 하면서 끊습니다.
다시 전화했더니 전원을 꺼버린겁니다.
친구라면서 그럴수 있습니까?
그일 있구 그 언니랑 연락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알았다고 했습니다.
설날에 같이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처럼 태연하게 전화를 받는데 그 언니겁니다.
전화가 다 들리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옆에 있는데도 그럽니다.
저 둘중에 하나 선택하고 연락 끊으라고 했습니다.
절대 연락 못 끊는다고 친구한테 어떻해 그러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번 일 들먹 거리면서 친구 편듭니다.
제가 먼저 싸가지없이 해서 그 언니도 그랬다고...
저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그때 저 정말 이해 안된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때 알아어야 했습니다. 다른 여자가 있다는 걸...
저 그대도 빌었습니다. 잘못했다고...
놀라더군요... 자존심 쎈 내가 그럴 줄 몰랐다고...
저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릿 사고 버스 놓쳐 1시간 동안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오빠 전화와서 어떻하냐고 말만 하고 끊습니다
그때 같이 있었더군요...
제가 그렇게 추위에 떨며 있었는데 그 언니랑 같이 있었더군요...
나중에 그거 알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울오빠 미래 없습니다. 고졸해서 택배하는데 빛도 얼마 있구 음주도 걸려서 벌금도 내야하고 한달동안 면허정지입니다. 그래서 택배하는것도 그만둬야 합니다. 아버지한테 사고쳐서 돈도 줘야합니다.
지금 나이 24에 모아 논 돈도 없습니다.
한달벌어 쓰기 바쁘죠...
택배도 노가다 비슷하지 않습니까?
젊었을때 잠깐 하는거지 나중에 어떻해 합니까
저 그렇게 생각하면서 위로 했습니다.
하느님이 나중에 나 더 아파할까봐 미리 이렇게 하는거라고
차라리 잘된거라고 우리엄마도 싫어하고 미래도 없는 사람 헤어진거 잘한거라고...
제 주위에 사람들 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아깝다고 니가 이렇게 매달릴 필요 없다고 그렇게 저 위로하더군요...
헤어진거 정말 잘했다고 박수쳐 주고 싶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마음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마음은 왜 이렇게 아프구 보고 싶은지...
오빠 안 본지 오늘로 6일쨉니다...
한번도 이렇게 오래 안 본 적 없습니다.
하루에 전화통화도 정말 많이 햇습니다.
견디다 못해 전화할때 오빠 그 언니랑 있다는 소리 하면 저 아무 말 않고 끊었습니다.
난 이렇게 아푸구 힘들데 정말 견딜수 없을 정도로 아픈데 오빤 그 언니랑 재밋게 지낸다는 생각하면 정말 죽구 싶구 미칠 것 같습니다.
아무생각도 안 나고 오빠 생각뿐인데 나 이렇게 힘든데....
오빠가 그러더군요 한달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아침에 전화해서 그러더군요 좀 웃으라고 자기랑 통화하면 안 웃는거 아냐고...
그럼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옵니까?
회사에서도 눈물 나오는거 겨우 겨우 참고 있는데 웃으라니요
헤어지잔 말은 했지만 아직도 저 좋아한다네여
놓아줘야 하는데 그렇게하지 못하겠다고...
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오빠 다시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오빠 미안해서 다신 저한테 못 온답니다.
그럼 미안 할 짓 안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저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안돼 멍하게 있을때 한두번 아닙니다
아직도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어떻하죠?
정말 하루하루 사는데 지옥입니다.
지금이라도 회사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제가 바보같구 한심하다는거 누구보다 더 잘압니다.
근데 마음이 마음이 따르질 않네요
머리는 누구보다 더 잘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니네요
저 어떻하면 좋죠?
매일 눈물로 지새는데 어딜 가도 뭘 해도 오빠 생각뿐인데....
정말 말 뒤죽박죽으로 썼네여
재미도 없는 이 글...
읽어주기나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