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하는 일이 대부분이라 시간 날 때 네이트톡을 즐겨봅니다.
가끔가다 글에 리플을 달기도 하고요.
어제 반장님하고 얘기하면서 서로 적다, 많다 그러다가
그럼 인터넷에 한번 올려보겠다고 제가 그랬죠.
그래서 처음으로 네이트에 글을 올렸어요.
몇 명와서 리플달면 반장님하고 다시 얘기해야지.. 했는데
근데 이게 오늘의 톡이 될 줄이야. ^^;;
상당히 놀랐습니다.
리플 다 읽어 봤습니다. 리플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간혹가다 자랑하는거냐, 배아프라고 쓴거냐.. 이런 글. 맘이 아픕니다.ㅠ.ㅠ
전혀 그런 의도로 올린게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부자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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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반장님하고 한달에 돈 얼마나 쓰나 얘기하다가
궁금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저 모기업 경리로 있고 한달에 150만원 받습니다.
그 중 100만원 적금 들어가고, 4만원 핸드폰요금(가입비 만원 포함)
엄마 보험료 6만원, 아파트관리비 3만원, 전기세 만원.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은 이 정도.. 114만원.
그리고 남은 돈으로 친구들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거나
가족들하고 외식할 때 쓰고, 옷이랑 화장품 필요한거 사고.
여기에 20만원 정도.. 생일있는 달엔 5만원 정도 더 쓰고..
남은 돈은 그냥 통장에 저축해두고요.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땐 열심히 모아보자 해서 150 중 120을
적금 넣었는데, 좀 빠듯하게 살았거든요.
그래서 다시 넣을 때 좀 줄인건데..
반장님은 150만원 중 100만원은 적다고 하십니다.
전 100만원이면 많이 넣는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는 적은가요?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