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만난 남자는 내보다 4살이나 어린..
지금껏 알던남자와는 달리..정말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끝내..사귀게 되엇지만..넘자주 싸운케이스
왜냐면..둘다 성질이 좀 있는편이라.그리고
남자: 집착이 심하고..욱하는 성격.
나:집착을 싫어하고.좀 자유분방하는
그리고 서로 트러블이 많을수 밖에..
죄송하지만 나름대로 약간의 인기가 잇는지라.
남친은 혹시 누가 날 뺏아갈까봐 항상 두려워햇고,,
누구와 만나지 아니..연락조차 하는걸 싫어햇다.
어느날 너무 심하다 싶어..난 어쩔수 없이 잠수를 타고
헤어졋다..그리고 한보름뒤에..어떤여자가..(이여자도 남자한테 차인지 이틀)
술먹다가..둘은 여자의 대쉬로 한마디로 꼬임을 당햇다고 해야하나
둘은 사귀게 된거였다..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가치만나고
이여자는 남친보다 더 집착이 심했다..
난 다른여자랑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난뒤에..
연락오는걸 받기 시작햇다..그냥 잘됏다고 잘하라고
남자는 술먹으면 결혼은 나랑하고 싶다면..아직 날 못잊는듯햇다..
그래도 난 옛정이 그런지..은근히..맘이 흔들리긴 햇지만..
다시 뺏을생각은 없엇다..
그리고..둘은 한달반쯤 사귀고 난뒤..
이여자는 그전에 헤어졌던 남친에게로 다시 간것이엇다..
완전 뒤통수 제대로 맞은거쥐..
정말 대단한 여자로 생각햇다
애랑 사귀면서 그전남친이랑도 통화를 햇던모양이다.
이름을 가족이름으로 바꾸고말이다..
번호 끝자리가..똑같아서..아버지나 친오빠..거짓말로..
관계도 맺고..그렇게 좋아죽도록 좋아햇던 그여자는
문자로 헤어지잔말로 헤어졋고..전남자에게로 갔던거..
갑자기 너무 불쌍해진..전남친..난 어쩔수 없이 받아주엇다..
사귀는건 아니고..잠시..
그리고..이남자..내가 그토록 좋아햇던 남자가
한여자의 배신으로 많은걸 깨달앗는지..옛전과 너무 달랏다.
손도 잡질않고..하루에 수십통저나왔던것도..이제 몇통에...
별관섭을 하지않은거다..
솔직히..그전애를 못잊는가 생각햇지만..자기는 잊엇다고 햇지만..
그냥..솔직히..나도 그전처럼..아니어서.
헤어지고 싶엇지만..불쌍해서..그냥 당분간 옆에 잇어주기로 햇다
근데..이남자 나랑 말하다가..장난식으로 말햇는데..그렇게 하잖다
이젠 예전처럼 그런감정없어졋다고..전여친만나고..내가 그만큼좋질 않다고
이젠 여자가 싫다고...
나는 알앗다고..니만 생각하고..잘지내라고 햇다.
정말 남자는 믿을만한....
에효..사랑은 변하는구나..
죽니 사니 하더니..꼴랑 한달반정도 만낫으면서..그렇게 바뀔줄이야..
불쌍해서 다시 만나줫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