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저 혼자 생각해보다가...
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웨이터나 혹은 밤일 하는 남자랑 사겨보신 여자분들.. 있으시겠죠?
제가 궁금한건.. 어떤가 해서요
친구의 아는 남자애가..제가 맘에 든다고해서 만나봤는데.
생긴것도 괜찮고, 성격도 귀엽고.. 걔도 저 맘에 드니깐 되게 잘해주고...
몇번 만나다보니깐 사귀자고 계속 그러는데.. 전 아직 사귈 맘이 없거든여
그냥 친구로 지내는거면 괜찮겠지만...
그리고 걔 직업이.. (지금 전 20살이에요) 확실한건 모르지만 웨이터 인것 같구요
자세히는 말 안하지만 걔를 아는 오빠한테 들은얘긴데요.. (그 오빠는 지금 웨이터)
자기랑 예전에 같이 일했었다구... 그 전엔 룸삐끼??????? 란 걸 했었데요..
룸삐끼가 뭐죠?? 그건 웨이터가 아니라는데-_-
전 잘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근데 웨이터라고해도 다 나쁜 건 아니잖아요...
그 직업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요.... 전 그냥 걔 나이도 젊은데, 왜 그 일 하는지
그게 그냥 이해가 안가요....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데.....
글고 만약에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만약에~
걔랑 사귀게 되면여..... 전 아침에 회사가서 6시에 끝나는데....
밤일 하는 분들은 대부분 6시부터 시작하지 않아여? 일이?
예전에 제 친구가 웨이터랑 사귄 적이 있었는데... 암튼 잘 만나지도 못하고..
글구 맨날 아침까지 술 마시고 그러더라구요.....
말이 넘 길어졌네요...
암튼 제가 궁금한건....
웨이터랑 사귀면...........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