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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불친절한 택배기사 ㅋㅋㅋㅋ

흠냐흠냐 |2006.09.06 16:32
조회 1,270 |추천 0

제가 오늘 어이 없는 택배기사 한분을 만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택배회사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까;;;

이미 많은 분들에게 욕을 먹은 경험이 있더군요;;;  HJ택배라고 ㅋㅋㅋ

 

어제 제가 귀가할때 택배기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도착했다고~

근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제가 빨리 집으로 가서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했죠.

혹시 가까운 곳에서 다른 물건을 배달하고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어째뜬 서둘러 집에 도착을 한후에 전화를 드리니 100미터도 안떨어진~

옆~옆~ 아파트에서 물건을 배달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연히 들려주실줄 알고 집에 있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자기는 바빠서 저희 집엔 들릴 시간이 없답니다~ 회사에 들어가야한다고 ㅋㅋㅋ

와서 물건 주고 돌아가도 5분도 안걸릴텐데 말이죠.

은근히 저한테 와서 받아가란 말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가서 받아올 생각도 해봤지만 왠지 짜증이 나서 그냥 다음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바로 오늘~  좀 전에 택배기사가 왔죠.

착불 요금 2,500원을 내야하는데~!  저희 집에 잔돈이 없고 만원짜리만 있는겁니다;;

솔직히 만원짜리 드리는것도 미안하고 민망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드렸죠.

그랬더니 잔돈이 없다고 안된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하죠~~

물어봤더니 그냥 잔돈으로 주셔야된다고~  그 말만 계속하면서 가만히 있는겁니다;;;

누가 잔돈으로 줘야되는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지금 없으니까 못주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제가 집을 뒤져도 뒤져도 돈이 안나와서 참~ 난처해하고 있었는데~

그 택배기사 뻔뻔스럽게 끝까지 가만히 서서는~ 잔돈으로 주시지 않으면 안되요~~

ㅋㅋㅋㅋ 제가 잔돈이 없으면 제 잘못인가요?? 돈내고 이용하는 사람이 나인데;;

저도 가게를 하고 있어서 경험이 있지만 잔돈이 없으면 손님께 엄청 죄송합니다.

막 뛰어서라도 근처에 가서 잔돈을 언능 구해서 드리고 천원 이천원이라도 깍아드리죠.

근데 이 사람은 저한테 잔돈 아니면 안된다고 가만히 뻐기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ㅡㅡ;

 

나이 많은 분도 아니시고 처음부터 너무 불친절한데다가 뻔뻔해서,,,

뭐라고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그럼 정말 싸울꺼 같아서;;;

꾹꾹 참고 제가 집앞 슈퍼에 가서 돈을 바꿔서 드렸습니다.

참~  뭔가;;;  돈을 주면서도 이건 아닌데~ 싶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그렇게까지 해서 돈을 드리는데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말 한마디 없고~

그냥 돈만 받고 휑~ 가버리는 ㅎㅎㅎㅎ

 

휴~ 대체 서비스 정신은 어디다가 두고 오신건지;;; 

그 택배회사에서는 기사들은 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는건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그 회사는 절대 이용하지 않을꺼라서 앞으로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지만;;;

점점 매출액이 떨어져 고민할 경영진들을 생각하니 참~  ㅋㅋㅋㅋ

어딘가에 하소연 하고 싶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요 ^^

 

P.S 제가 택배기사님을 싸잡아 욕하는게 아니니~ 글을 읽으시는 택배기사분들께서

       기분 상하시진 않았으면 하네요 ^^  참고로 그 회사는... HJ택배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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