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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합니다?3

노므현 |2006.09.07 09:23
조회 88 |추천 0

그렇게 기분 잡쳐갓고 등기소까지 간디 승용차 옆패 40대후분에 삐적 마르고 남들 키 클때 고추만

키운 자라다 만늠한테 길을 물어 본께 상세히 알켜준디 다짜고짜 반말고급 승용차 끗고 다닌거

본께 싸래기 밥은 안퍼먹고 살았을건디 왠 반말싸래기 밥 처 먹고 산 운전기사가?

 

그렇게 가갓고 슈퍼서 담배을 살란디 중학생이 가계을 보드만...근디 하필, 캔맥주 생각이 나갓고

캔맥주도 한 개 갓괏는데 여학생은 집에 갈라고 준비허고 학생 아빠인지?삼춘인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계산을 받드라고...

 

헌데 내가 캔맥주까지 산거 본께 술이 발동이 걸린 상태드라고그렇게 계산허는데 카운타다 돈을

쫙~~깔아갓고 확인허게 편허게 줬구만...

 

헌디 남자가 2만 7천원 받고 350원 내 줍니다?'란디 내가 '어..가만 있어봐?'라 반말

그랬드만은 생긴대로 다혈질 답게 삿대질까지 허면서 '2만 7천원 줬은께 3백5십원 맞잖아요!?'라

꼬라지 부린디 속사포로 애기허드만...

 

어이가 다 없드라고...

 

어..가만 있어봐?허믄은 '왜 그러시죠?'가 정답인데 뭔 미친 개 소린지

난 내가 취해갓고 3만원 낸걸로 착각해 버린거지...

 

다혈질이 술 취한 사람이 무서워갓고 피한다고?

그건 맞는 말이지...

단, 같은 다혈질이 술취해 있으면 무서워갓고 피허고 나 같은 비다혈질이 술 취해갓고 말을

조금이나도 잘못허면 잡아 먹을려고 든다

 

니 딸 앞패서 그 따위 미친 개 같은 걸 보이고 싶디?하긴, 그걸 카리스마라 알고 있는디

오죽헐라디?

 

그래도 아파트촌 동네 장사라고 반말 짖거리는 안드만

 

털레털레 나와갓고 질거리서 캔맥주을 둘둘둘둘 마시고 법무사 사무실에 등기권리증을 찾으러

갓구만...저번에 내 땅이 수용되면서 서류 제출 했던곳인데 오늘은 남자허고 여직원 한 명만

있드라고..저번에 나랑 티격태격헌 뇬

 

앞패 가갓고 등기권리증 찾으러 왔다고 말헌디 그늠의 가시나 뜨게질 허고 있는데 젖xhd만 보이고

wj통이 적드만들갈때 쳐다도 안보드만은 좀전에 전화 했던 분요?글면서 등기권리증을 봉투에 담아

준디 등기증 색갈이 등기부등본 같이 보이드라고그거 등기부등본 아니냔께 '귄리증 뒤에

붙었서요?'내가 뭘 잘못 했다고 어따대고 꼬라진지...

 

이렇게 생각해 보자고?

 

등기권리증을 줄라면 주민등록번호랑 지번 등이 제대로 기입됫는가 확인허고 줘야 허지 않나?

생긴대로 내가 한거니가 무조건 맞게 했다드만...당연히 등기부등본 아니냔께 지를 못 믿는다고

그 짖거리였고믿을게 없어서 다혈질을 믿나?차라리 울집 똥개을 믿지

 

그늠의 사무실서 할아버지때부터 집 등기 등을 했는데 그 따위로 확인도 안해갓고 아부지 주민번호가 틀리게 등기을 올려 논 적도 있었나?

 

본께 가족 체제라 여직원 두명이 장애인 법무사 딸 같은데 큰딸과 작은딸이 확실히 차이 나구만...

지 언니 반에 반이라도 닮지

 

생신것도 족제비 상으드만은법무사 사무실이 거그 하 나줄 아나 보지?

법무사 딸이나 친인척이 아니라면 그 뇬은 법무사 입장서는 손님 떨구는 직원이드만...

역시...서비스 업은 사람 잘 보고 뽑아야 헌다니가...영업직은 막가파인 조폭 같은 양아치들을 뽑고

 

엄마가 거그다 맡겨갓고 어쩔 수 없이 갓구만은

 

등기소 들러갓고 축사에 명의가 누구 앞프로 되 있냔께 등기소 직원이 두 명앞으로 되 있다네

인터넷으로 알아 본후 물어 본거라 당황 할 가치도 없었고 시청에 전화해갓고 물어본께 한 번

시청에 나와 봐야 안다네...

 

그믄 지금 간다고 애기 허고 시청으로 택시 타고 날라 갓지...

그때가 5시 30분 경

 

간께 서류을 다 띠어놓고 기다리고 있드만...

털레털레 애기헌디 상세히 자세히 애기해 주드라고...

헌디 내가 가는 귀 먹어갓고 잘못 들은 부분도 '예'라 애기해갓고 축사 면적 합치는 방법과

비용을 애기해 주드만...문제는 내가 취해갓고 시비조로 애기 했고생긴대로 야물어갓고 잘

받아 주드라고...

 

헌데, 등기소서 2인 명의로 되 있다드만은 거그서는 할아버지가 아부지 앞으로 이전해갓고 1인

명의로 되 있다드만...

 

그 직원한테 땅 면적 통합 방법을 다 듣고서야 '그믄, 면적 안합치고 할 수 없냐'께

어차피 건축 면적만 똑같다면 면적을 통합할 필요는 없다네

 

결국, 직원은 아부지 1인으로 되 있다고 첨부터 애기 했는데 내가 그걸 케처 못허다 막판에 가서야

알아 먹었네

 

그렇게 토지대장도 띠어갓고 집으로 올란디 면에서 차을 갈아 탈라고 직행을 탓구만...

그렇고 차을 타고 간디 어차피 면에 가면 차을 기달려야 헌게 집에 오는 버스 시간표을 본께

차라리 더 가갓고 두부허고 냉커피을 사 오고 싶드라고...

 

여그서 문제 였는데 이상허게 차가 면을 들러야 헌디 그냥 지나가네...

직행이라 면을 안들리는데 면을 들르는 버스로 착각을 해 버린거지

 

버스가 막 면을 지난께 벨을 누르고 앞으로 나갓드만은 '아니...여그서 벨을 누르면 어떻허죠?'

이때사 면을 안들르는 직행인걸 케처 했구만

 

'미안 합니다?'라 애기 해 주고 여그서 내려 줄 수 있을가요?란께 탈때 어디가는 버스냐고 물어 보고

타죠?래드만은 차가 횡단보도에 걸려갓고 머커갓고 문을 열어 주드만

 

옛날 같으면 기사늠이 이 시키?저 시키?찾았을건데 지금은 몇 년전부터 실명제가 도입되갓고

그런 양아치 같은 기사늠들은 씨가 말랐지...

 

승객들이 신고헌게 누적되면 회사서 짤리니가

근데 놈현은 안짤리나?

 

당연히 술이 취허면 경우가 없지만서도 경우 바른 내가 '고맙습니다'라 인사도 잊지 않았구만...

생긴대로 야물게 생겼는디 다혈질이다 본께 인사해도 인사을 안받고

 

그렇게 어제 하루가 지났구만...

술이 안깨갓고 새벽 3시에나 잠들고

 

그나, 저 아줌마...

고추 따놀란께 있다 전화 허면 옆패 아제네 경운기 빌려 갓고 와?미쳤가니 꼬라진지...

재수 없는 여자 목소리 들었드만은 오늘 주식도 개판으로 시작 했구만

 

ps.저늠의 리자는 날 불량 회원으로 엿먹이드만은 내가 미안합니다라 타이틀을 쓴게 내가 안좋을 글

    써갓고 지가 수고 스럼게 삭제 허고 불량회원으로 만들었다고 지 한테 사과 헌지 알고 잽싸게

    봤을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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