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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좀 하려는 교독기입니다..^^

교독기 |2006.09.08 09:04
조회 370 |추천 0

 

어익후,,,제게 관심이 쏠려 몸둘바를 잘 알겠습니다..^^

 

저를 조금은 이해하시는 분들과 (아이러니하죠? 신학을 하시는

 

분들이 절 약간씩 이해해주시려 합니다..)

 

저를 벌레보듯 하시는 분들로 나뉘네요...

 

모 <저주를 받고 이 게시판을 떠나라..> 류의 글에는 밍밍합니다..

 

저의 글에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시는 분들은 말이 통하는데

 

이런 분들은 불통하기 때문이죠.. 사실 댓글달 가치도 없고 시간도 아깝습니다..

 

이쯤에서 제가 그토록 주구장창 드리는 요구를 함 정리하죠..

 

1) 개신교의 개혁 혹은 혁신

 

개신교를 개개신교로 바꾸자는 겁니다..이건 개신교인들이 하실 일입니다..

 

개신교의 문제점과 한계는 교인분들이 더 잘 아시져..

 

그래서 정말 통회하는 분들 많지요..

 

그러나 통회하고 회개하고 기도만한다고 안 바뀝니다...

 

실천해야죠...실천신학해야 합니다..

 

잘못된 거 잘못됐다고 말하고, 성희롱 발언하는 목사님에게

 

공개질의+비판하고, 성폭행 의혹 내지 실지로 그런 목사님에게

 

강력하게 <공의>로운 의분을 표해야 합니다..

 

그래서 카톨릭을 누르고 개신교가 나왔듯 개신교를 누르고

 

개개신교가 나와야죠...그렇다고 지금의 개신교가 아주 없어지진 않죠,,,

 

2) 개개신교의 카톨릭화

 

쉽게 설명해 개개신교는 카톨릭적 시스템과 유사합니다..

 

일단 모든 개신교 신학교육을 통합합니다..

 

교단별 신학교를 통폐합해야죠...

 

그래야 이단논쟁도 사라지고 서로 기싸움 하는 게 없어지고

 

장신/총신대를 정점으로 하는 서열도 사라짐다..(얘네가 교계의 서울대죠)

 

그래서 카톨릭대학처럼 개신교대학 한곳만 신학교육하고

 

적정수의 목자를 배출합니다..

 

그 목자는 당근 순결서약, 성결서약해서 결혼여부는 자유나

 

독신을 장려해야 하며 (결혼한 유부남이 더 여자 밝힌다는 건

 

상식적인 얘기)

 

신학교 4년과 신대원 2년을 통합해

 

이론공부 5년, 현장실습 5년을 해야 목사안수 주는 걸로 바꿔야 합니다..

 

지금은 신학교 4년, 신대원 2년, 견습기간 3년인데

 

보통 신대원 기간중 파트 전도사하는 걸로 대체해줍니다..

 

그리고 개개신교와 카톨릭은 교류를 시작해서

 

서로 같이 연구하고 대화하고 상생하고

 

타종교와 교감해야 합니다..

 

3) 교구별 교회 하나

 

당연히 개개신교가 되면 교구별로 교회당 하나면 됩니다..

 

그래야 신도 끌어오기 경쟁, 예배당 건축 경쟁, 신도수 자랑

 

헌금액 자랑, 이런 폐단이 사라집니다..

 

자체적으로 룰을 정해 정말 목사할 사람만 하는 거죠..

 

비인가 신학원 이런거도 다 없애야 하고

 

한기총과 KNCC는 통합되서 기득권과 권력욕에 사로잡힌

 

인사들 다 짤라버려야 합니다..

 

4) 근데 한국에서는 개개신교 할라문 100년 이후에도 될지?

 

목사들이 가만 안 있죠?

 

정말 한기총과 KNCC가 합의해서 우리 이렇게 해보자

 

정말 주의 뜻대로 개혁해보자,, 하는 날벼락이 떨어져도

 

자존심으로 먹고사는 목사들이 생난리 칠 겁니다..

 

교사나 공무원들에게 니네 계약직으로 전환할 거여..

 

이러면 우리나라 당장 마비되겠죠?

 

교회도 그럴 겁니다...교인과 아해들 데리고 맨날 데모하고

 

맨날 시국선언, 시국기도회 하고, 미국까지 가서

 

적그리스도의 영의 지배하는 한기총+KNCC 운운하며

 

난리부르스를 칠 거니까요..

 

5) 선택은 수많은 개신교인의 몫입니다..

 

지금처럼 죄악과 재 속에서 그냥 만족하며 살 것인가?

 

과감히 일어나 뜻을 모으로 진보적인 목사님들과

 

진정한 종교,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구할 건가?

 

6) 근데 제가 이상 말한 모든 방안들은

 

당근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획책이라고 할 겁니다...

 

고로 개신교는 안 됩니다.. 잘못된 바탕과 뿌리는 그대로 두면서

 

현상유지만 할 테지요... 죽어서 천국가 보십쇼...

 

안 봐도 뻔합니다... 영혼이 울부짖을 거야요...

 

왜 나는 침묵했는가? 난 진정 그리스도인이었는가?

 

왜 전도에만 신경쓰고 내 구원에만 신경썼을까?

 

진정 나라와 민족과 교회의 진보를 위해 나서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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