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가지님..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그럼 너울가지님이 질문하신것에 대한 성경말씀을 빼고는 모두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이것은 제 생각으로 쓰는 것이므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첫째.. 사도들에 대해서 물어보신것에 대해..
예수님이 택하신 열두 사도들은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리 학식에 능한자가 많지 않지요.
실제로 거의 농부나 어부 가 많지요..
그럼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전하며 많은 기적들을 행하였는지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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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장 26절~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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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씀에서와 같이 예수님께서 사람을 택하는 방법은 세상의 미련하고 약하고 천한 자들이었습니다.
소위 소외된 자들이지요..
이것은 너울가지님의 설명대로 예수님께서 돋보이실려고 없는자들, 미련한자들을 택한게 아니라
성경의 말씀대로 지혜 있는 자, 강한자, 있는자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함이지요..
여기서 강한자, 있는 자들은 바리세인들을 말하는데 많이 배우고 갖춘자들 인데 이들은 예수님을
핍박 하였기에 이들을 부끄럽게 하려 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예수님께서 미련한 자, 약한자 들을 택하시는 이유는
그들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배운것이 없고 가진것이 없기에 욕심이 많지 않고 잘난체를 하지 않지요..
그리고 그들은 성령을 체험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받아 병든자를 고치는 능력을 행할때에 자신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온전히 모두 예수님이 주신 능력 이라고 증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배운자들은 본인들이 잘나서 이런 선택을 받았으며 이런 능력을 받았다고 교만할 수 있으니까요.
둘째 제자들이 문자도 모를 정도로 무식했는데 어떻게 성경을 썼나 물으셨죠..?
여기서 저는 안티분들이 말도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성령’ 을 언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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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수 없느니라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가지나 모든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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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사람이 쓰긴 했지만 그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쓴 글입니다. 여기서 성령은 성령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고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능력이라 설명할 수 있겠네요..위의 말씀에서도 나왔듯이 성령이 나타내는 능력은 무궁 무진합니다. 성령은 체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리 이야기를 전해 들어도 전혀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저 역시도 제가 성령을 체험하기 전까지는 그냥 성경에서 나와있는 이야기이고 ‘이건 예수님께서 계셨던 시대에만 존재 하는 것’ 이다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성령님을 체험하면 성경이 그대로 다 이해가 되죠..
제자들에겐 성령이 임하였고 그로 인한 능력으로 하나님을 전하고 다녔으며 병든자를 고치고, 귀신들린자를 쫓는 기적을 행하고 다녔습니다. 물론 성경도 썼구요..
이 부분이 믿지 않는 여러분들이 과학적 증명이 없다, 허구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겠지요..
성령이 임하면 방언에 은사를 받는데 이것은 확인하고자 하면 교회나 기도원을 가면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방언이란 말그대로 다른언어 입니다.
다른 나라 말이기도 하고, 천사의 언어라고도 하죠..
저희 교회 집사님중 중국어로 방언기도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은 평범한 가정주부이며 중국어라고는 ‘니하오’ 정도만 아시는분 이십니다. 그런 분이 기도 할때만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
이것은 어떻게 과학으로 증명을 해야할까요…??
못믿으시겠죠…? 저도 제가 방언을 하기 전까지는 믿을수 없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걸 제가 묻고
있는것 같네요...
제가 체험한 성령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지만 여기에 그대로 적었다가는 바로 ‘미친X’ 소리 나올게 뻔하기에 생략하고 너울가지님께서 개인적으로 알고 싶으시다면 메일주세요..
눈으로 확인시켜 드릴께요..
셋째.. 가롯유다 부분..
가롯유다는 성서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인물 중의 하나입니다.
그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유다가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직계제자이면서 예수님을 로마 군의 손에 넘긴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가롯유다는 너울가지님 말대로 제자들중 머리가 좋은자였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그가 회계를 맡았다는 점을 보면 추측할수 있습니다.
가롯유다가 독립투사였다는 말은 제가 오늘 처음 들었는데 아마도 유다복음에서 나온말 같은데요.
성경에는 가롯유다에 대해 함축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 신학을 전공 한것도 아닌 제가 그 뜻을 감히 해석해서 말씀 드릴순 없구요
일단은 저에게 질문하셨으니 제가 아는 대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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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장2절>
11. 그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2.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2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26장 11절~25절>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마태복음 27장 3절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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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성경내용을 보면 마귀가 가룟 유다에게 예수님을 팔려는 마음을 넣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가 자신을 팔 것을 알았고 가룟 유다가 “내니이까? “라고 물었을 때 네가 말하였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때에 알려주신 이유는 가룟 유다가 이때라도 마음을 돌이키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알고 계신 것을 알고 나가 즉시 제사장에게 예수님을 넘겨주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모든 말씀을 성경을 보고 가르칩니다. 절에서도 경전을 가지고 가르치듯이 말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에서 그렇게 가르쳤다고 그걸 믿냐? 라고 묻는다면 그와 반대로 불교신자에게도 똑같이 물으셔야 할겁니다.
그러면 왜 마귀는 가롯유다에게 들어갔냐고 묻는 분들 있을겁니다.
마귀는 영체입니다. 마귀의 IQ 는 쉽게말해 1000단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귀는 수시로 우리에게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우리가 하는 생각을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마귀가 왜 가롯유다에게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었느냐 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타고 들어와 유혹합니다. 욕심이 많은 자에게는 더 많은 욕심을 부리게 하고 남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더 미워하게 해서 살인을 저지르게 하지요.
가롯유다는 당시 돈을 담당하고 있었고 대제사장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를 죽일까를 꾀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마귀는 가롯유다에게 예수를 제사장에게 넘기라는 생각을 넣었고 가롯유다는 이 생각이 들었을때에 그럼 안된다고 생각을 고쳐먹지 못하고 제사장들에게 가서 예수님을 넘기는 대신에 돈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너울가지님은 가룟유다가 자살한게 아니라 독립운동하다가 죽었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는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저는 알지 못하나 저는 성경을 믿기에 이렇게밖에 설명을 드릴수가 없네요..
이부분에 대해 믿지 못하겠고 의심이 드는 자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고 이것이 그대로 믿기는 자는 계속 하나님을 섬기는 자입니다. 이로써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이 있는 것이구요..
저에게 성경이 거짓이다, 이건 말이 안된다, 상식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라 라고 한다면 저는 성경을 인용해서 설명 드릴수밖에
없으며 이것이 진짜라고 말씀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이것을 믿기 때문 인것이죠.. 저는 성경이 믿어지지 않는 분께 성경을 억지로 믿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실로 어려운 것인걸 아니까요
성삼위 일체에 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부족하여 이건 더 알아보고 다음번에 알려드릴께요..^^
제가 안티분들이 증명해봐라 라고 하는것들에 대해 답을 달아봤자 돌아오는건
악플 뿐임을 알면서도 글을 쓰는 이유는 그래도 하나님에 대해서 논하여 지고 있다는게 좋아서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말하여 질때는 화도 나지만 그래도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고 성경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이 저는 좋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현갑님이나 교독기님이나 너울가지님도 저에 대한 답글을 다시려면 또 인터넷이나 성경말씀중에 적당할 말을 골라서 적을것이고
뉴스나 인터넷에 기독교에 대한 기사가 뜨면 누구보다 눈여겨 보실것이고..
계속해서 기독교에 대해 안좋은 글들을 올리시려고 찾다보면 기독교에 대한 다른 이야기들도 접하게 되실 것이고
그러다 어느날 성경이 믿어지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될 기적이 혹시나 일어날지 그건
아무도 모르잖아요..
ㅋㅋ 님들은 절대 그럴일 없다 하시겠지만 저는 이 ;혹시나'에 기대를 걸고 글을 씁니다..
지식이 짧아 너무 두서없고 안티분들이 보시기엔 말도 안되는 글이지만 그래도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엄청난 악플들이 달릴것이 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