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건장한 19살 청년입니다. 빠른 88으로 학교를 일찍 입학해서
지금은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새내기 입니다.
제가 네이트 엔터톡에 엽기and공포? 맞나..? 암튼 이걸 접한지가 2틀조금 넘은것같네요..
저도 공포영화나 무서운티브이 프로그램을 즐겨본이로써 전설의고향시리즈와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등 무서운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과 영화들을 즐겨 보는 사람입니다.
(공포프로그램 명작들~글읽으시는분들 기억들이 새록새록나실런지..아는분만안다는..ㅋ)
실화를 재연해서 방송하는것,심령사진에 대하여 파헤치는것,영혼,빙의,퇴마사이야기등 많은것을
어려서 부터 접했었죠 무서우긴했으나 왠지모르는 호기심이랄까..호기심은아닌것같아요
음..저랑 매치가 맞는다고할까..? 이리저리 눈으로 글을 읽으며 돌아다니다 이렇게 저도 글을 한편
써 올리게 될것같네요.. 쓰기전부터 손이 떨리는데 다쓰는데 오래걸릴것같네요..(덜덜덜..)
이런글 쓰는게 심장이 빨리뛰고 그러는군요.. 볼때는 몰랐습니다. 글올리시는분들 고생하시네요..
음..이야기는 어떤분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정말 저에게도 그런현상이 많이는 아니지만
일어났었고 지금도 가끔씩 경험하곤합니다.
이야기 두개를 해 드릴 텐데요..제가 겪은게 두번이라..지대 죽을뻔..
오늘 못쓰면 다음에 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때는 제가 초등학교4학년.. 학원앞이였습니다..
그날은 학교를 갔다가 학원에 들려 수업을 마치고 나왔었죠. 제가 나머지 공부를 하고 나와서 그런지
같이 수업을 받는 친구들은 집에 갔는지 아무도 없더군요.
학원이 조금 외딴곳에있어서 학원주위에 가정집이나 가게같은게 없고 넓은 공터가 펼쳐져있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저는 혼자 가방을 챙겨서 학원문을 나왔죠.
그런데 어디서 들려오는 나를 끌어당기는듯한 소리.. 왠지 이느낌이란게 말로표현하자면.. 정말로..
영화 데스티네이션에서 주인공이 비행기에서 않좋은 꿈을꾸고 왠지불길하다(?)그런 느낌을 느꼈을때??????????
딱 그런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어렸던만큼 그런 공포는 제대로 못느꼈던것같지만...딱그느낌..
그소리는 건물보면 옥상에 비가오면 물이통과해서 1층으로 내려오게하는 배수관같은거있죠?
(플라스틱으로 되있는거 쇠파이프 모양처럼 둥그스름하게 생긴거임.. 자주보셨을꺼예요.)││
││
└ =3 ←물
제가 다니던 학원 건물이 한5~6층됫거든요 근데 배수구가 짧아서 한3층정도에서 끊겼었어요.
3층에서 폭포처럼 물이 떨어진거죠.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화창했던날에 물이 왜 거기에서 막쏟아졌는지 모르겠네요. 암튼..거기에서 물이 폭포처럼 큰소리를 내며 쏟아지고있었죠. 근데 이상했던건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물떨어지는걸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나였죠 이상하게 그곳에서 눈을 뗄수없던
거예요!!ㅜㅜ 10분후의 엄청난 일이 생길지 모르고 말이죠.. 마술같이 제몸과 눈과 정신을 그곳에서
뗄수없었죠. 대낮에 가위가 눌린것처럼.. 그러다가 제왼쪽멀리에서 오토바이엔진소리가 멀리서
들려왔습니다. 그때 조금 정신을 차렸죠. 저는 머리로 생각했어요.(어? 오토바이가 오나보다..
피해야하지않을까..?) 그래서 제가 길 중앙에 서있었던 터라 학원쪽으로 한발자국 위치를 옴겼죠.
소리나는쪽은 보지도 않은채.. 그물떨어지는소리와 모습에 제가 홀렸는지 계속 주시하던저였죠.
그런데 왠지 제가 앞으로 간쪽으로 오토바이가 지나갈것같은거있죠..? 한번쳐다봤을법한데
왜 한번도 안쳐다봤는지 모르겠네요..아무튼 안되겠다 싶어 뒤로 한발자국 옴겼죠..근데 또앞에느꼈던
느낌이..;; 그래서 앞으로또옴기고..소리는 계속 커져만가고..가까이빨리오고있었죠..또이상하길래4번째 발을뒤로옴기고 한4초정도 흘렀을때.. (전계속 그모습만 보고있었습니다.. 정말저도 모르겠어요.. 왼쪽은 한번도안쳐다봤죠..) 왼쪽에서 달려온 오토바이가 저를 친것입니다.. 전 ↑여길보고서있었으니
왼쪽다리를 받았겠죠? 받는순간 아무생각도 안나더이다..죽을팔자가 아니였던지..아님 조상님들이
지켜주신것인지.. 전 오토바이와 충돌하여 정말 한 3~4m공중부양해서 땅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근데 그짧은시간이 정말 길게느껴졌었어요. 하늘을 나는듯한느낌이랄까..
제왼쪽신발은 저에게서 한5미터정도 떨어진곳에 떨어졌구요.. 떨어지고나서 정신을차렸습니다.
근데 그렇게 날아갔으면 정말 뼈하나 부러지고 살도 까지고 그래야될텐데 아무런 외상이없었습니다.
그때저를 받았던 사람은 자장면 배달을하던 형이였죠 아저씬아니였어요. 암튼 그형이 신발주워다주고
다친데 없냐고 하면서 걱정했는데..(그형도 사고내서 겁이난표정이였죠.) 근데 전 딱하니 일어나서
옷을털고 괜찮다했습니다.미안한지 옷을 같이 털어주시더군요. 제가 괜찮은걸확인하고선 그형은
갔죠. 근데 문제는....... 그걸바라보고있을때 제대로 보지는못했지만 오른쪽으로 살짝보이던
꼬마아이가 있었는데 사라지고 없었던거였어요!!!!!........ 지금생각해보니 뭔가 씌였었나보네요..
근데 말로설명할수없는 무언가가 절 지켜준것같아요. 초등학교4학년1반4번..이였던 해였습니다..
왠지 4라는숫자가 어영부영 많이 걸리던게...이게 시작이였습니다....................근데... 지금.....어디서 울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워어어~이런...여자의...ㅡㅡ 아.. 시계봤는데 3시 4분44초입니다 ㅡㅡ
담은 계곡편올리도록하겠습니당..시간나면.. 4싫어 ㅜㅜ 재수없었으면 날아가서 젤무거운곳부터
떨어져서 수박먹을뻔했을지 누가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