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이랑 헤어졌구요...
헤어진 이유는 싸움이었죠..사소한 말다툼이요....
그냥 좋게 풀릴수 있는 문제였는데...
주변 사람 한명땜에 일이 커져서 헤어졌습니다...
지금 그 인간 얼굴만 봐도 토나올 지경입니다...욕도 나오구요...ㅡㅡㅋ
내가 복수해주고 싶은 그사람은....그 사람의 친구입니다...
저랑 사귈때부터 쭉 봐왔던 사이였구요...
학생이라는 명목하에 만날때마다 밥사주고 잘대해줬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
저랑 싸우고나서 본인이 잘 달래서 화해시켜주겠다던 그인간...!!
나한텐 이렇게 얘기하고선 뒤에선 나랑 헤어지라고 부추겼답니다...
둘은 정말 안맞으니 다른 사람 만나라구요....
그리고 다른 여자들 곧장 불러서 술먹고 놀았구요....
이러다보니 일이 커져서 헤어져버렸네요...
그래도 오래봐오던 사람이라 믿었던 사람이었는데...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날 차버린 남자도 밉지만 헤어지게한 이 남자가 더 밉습니다!!
따끔하게 복수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