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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납니다.. 몇몇 화물차 운전기사들..

이민우 |2006.09.10 11:46
조회 153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에 글 처음써보는 사람인데 영 억울하고 짜증이 나서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이제 울산에 온지 얼마 안된 직장인입니다.

울산에 오니 차가 많이 막혀서 오토바이를 한대 올해초에 구입했습니다.

어릴때 좀 타던것도 있고해서 오토바이 모는데는 그다지 걱정이 없었지요

그런데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할때 일반 운전자들도 그렇지만 화물차 운전자들

너무 운전을 막하더군요 여긴 울산에서도 조금 외진 공장지대라서 차로가 좀

좁은편이에요 편도 1차로이고..

그런데 몇몇 화물차 운전자들..그런데서 시속 6~80킬로로 좀 과하게 움직이죠

일반운전자들.. 시속 6~80킬로 뭐빠른것도 아닌데 저러냐 라고 하겠죠?

그치만 오토바이나 이륜차 운전자 입장이 되보십시요 옆에서 시속 60킬로정도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가고 7~80킬로로 2.5톤이상 화물차가 지나가 보십시요 어떤지

문제는 그게 아니고 몇몇 화물차 운전자들 그리고 일반 개념없는 몇몇 운전자들

대놓고 말할께요 125cc이상 오토바이도 엄연히 (원동기 면허라지만)면허가 필요한

자가용입니다. 일반 자동차처럼 신호도 지키고(울산엔 안지키는분들이 많더군요)

도로를 이용할(어떤오토바이 운전자분들 인도로 운전도 하더군요)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오토바이가 신호지키고 서있다가 좌회전 코너를 돌면 2차로에서 1차로로

오토바이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들이대면서 운전하는 운전자들 왜그리 많습니까?

어제도 그것때문에 중앙선을 넘어들어갔다가 마주오는차하고 맞부딧혀 죽을뻔했습니다

그런데 차선갑자기 바꿔 절 밀어버린 운전자 한심한드스이 날 처다보더군요 (다음신호에서

대기하길래 따라가 대놓고 욕해줬습니다)

진짜 할말은 지금부터죠...

저희 회사로 오는길에 보면 편도 1차로에서 2차로로 갑자기 넓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부산쪽으로 가는 도로가 있기 때문이죠

그 도로는 길 상태도 상당히 안좋습니다..거기다 공단이기에 화물차도 많이 다닙니다

개념없는 몇몇 화물차 기사분이 이글을 본다면 묻고싶습니다 오토바이가 안보입니까?

라이트까지 대낮에 키고다니는 오토바이가 안보인다면 몇몇 개념없는 화물차 운전기사들

당신들 그 눈뜬장님같은 시력으로 1종대형이라는 면허를 어떻게 딴겁니까? 몇천만원씩 돈주고

산 면허입니까?

진짜 열받아서 두서없이 쓴글입니다 어제 2차로롤 조용히 가고있는데 과속하던 덤프트럭

하나가 1차로에서 내가가고있는 2차로로 갑자기 뛰어들더군요 그덕에 놀라서 도로밖으로

밀려나 균형을 잃고 한 30여미터를 오토바이가 미끄러져버렸고 난 순간 보이는 풀밭으로

굴러버렸습니다

제대로 웅크린덕에 큰상처는 없지만 왼쪽 팔꿈치와 다리에 긁힌상처 상당히 많아요

다친것도 억울하고 내 오토바이가 센터에 입원한것도 억울하고 맘이 아파서 두서없이

이런글 적어봅니다..

 

PS.제발 몇몇 개념없는 운전자들 돈주고 부정합격한게 아니라면 운전똑바로 하십쇼

      당신들 몇몇 무개념 화물차운전자들 시력 한낮에 뒤에서 번쩍이는 라이트도 못볼정도의

      시력이라면 운전대 놓고 다른일꺼리 찾으십쇼 살인사고 내기전에(화물차는 흉기입니다

      과적, 과속 난폭운전은..)

      그런글보고 눈살찌푸리고 할말많을 무개념운전자들 욕할라면 하십쇼

      단 이글을 쓴 나도 1종보통의 면허와 아마추어레이서로뛴 경험까지 있는 운전경력 10년의

      운전에 대해 알만큼 아는 사람이라는것만 아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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