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엇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 해서.. 3개월동안 헤어져있다가.
다시 사귄지.10일정도 되었습니다. 자기가 먼저 돌아오고 싶다고 해서 좋타구 했죠..
헤어진 3개월동안 무지 힘들었죠. 많이 사랑했던 여자 였으니까요.
다시 사귀는데. 좀 왠지 모를느낌에 많이 달라진듯?.. 함께있을때도. 문자나 .전화를 할때도.
제가 학교 때문에 다른지역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밖에 못나거든요.
제가 헤어지기전에 구속이랄까? 그런걸 많이 했어요. 남자에대해서. 여자친구는 그게 싫었나봐요.
좀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좀 심하다싶을정도? 뭐 남자 예기하면 삐지고. 같이 놀지마라하고. 과친구들끼리 술먹으로 가는데. 그런데두 가지마라하구.(여자친구과가 남자밖에 없음 ㅡㅡ ) 저랑 같이 있을때 남자한테 저나 오면 삐지고.. 어쨋든. 제가 좀 많이 그랬죠. 그래서 이젠 그런걸 안하기로 했죠. 그럴자신도 있엇구요.
다시 사귄후로는 나에게 뭐 사랑한다는 표현이랄까 ? 그런것도 예전보다 좀 엎어진거 같구. 문자도 짧게 짧게 귀찮타 그러구 뭐 어쩃든 좀 그래요. 그리고 친구들 예기도 자주 하죠 제앞에서.. 주로 남자 친구 예기들 ㅡㅡ 속으론 듣기 싫죠 ㅡㅡ 막 짜증나요 나보고 어쩌란건지 ㅡㅡ 아니 지 애인 앞에서 왜 자기 과 남자아이들 예기를 하냐고요 ㅡㅡ 대학와서 제여자친구가 생각하는게 참.. 어려졌어요..;;;
답답할정도로.. 뭐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생각하는게 .. 꼭 고등학생같다라고 해야할까요? 예를 들자면.. 뭐 .. 누구는 좀 어느학교에 좀 놀았다 하더라!! 이러면서 그렇게 안밧는데 갑자기 막 무서워져 이러면서 ㅡㅡ 누구는 뭐 고등학교때 뭐 사고 치고 뭐 어떤 사고 치고 뭐 오토바이를 탓네 안탓네 근데 또 걔들이랑 친하데요 걔네들 막 반에서 아무도 못 건드려 이러구요..
뭐라해야되지??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막 자기가 좀 논다는식으로 막 그렇게 말하는거예요...
막 옷못입고 이런아이들 보면 답답하고, 찌질이 같은 아이들이랑은 놀기 싫코 .막 이러는거예요...
아니.. 도대체.. 대학들어와서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다 똑같구만 ㅡㅡ어쩃든 막 그러거든요 ? 그러면서 자꾸 막 절 비교 하는거 같아요 ㅡㅡ 쟤들은 그렇타더라.. 이러면서 ..
또 어제는 둘이서 노래방 갓는데 . 둘이노래부르다가 신나는 노래를 부르길래 저도 신나는거 불러서 애교도 떨어볼겸 서서 살짝 율동을 했더니ㅡㅡ;; 쇼파에 누워서 함 해봐라 이러는 거예요 봐줄게 이러면서 .;; 좀 부끄럽지만 1절 정도 춤추면서 불러줫죠.. 그까진 괜찮았어요 ..근데!! 뭐라는줄 아세요??
부끄럽지? 이러면서 자긴 친구들이랑 그렇게 논대요 ㅡㅡ 1학기때 뭐 맨날 노래방을 같이 갓냐느니 어떻다느니 ㅡㅡ 들으면서또 소심한 생각하나 했죠ㅡㅡ (분명1학기때는 헤어지기 전이 었는데..뭐 맨날 노래방을 가??? 매일 전화하면 남자랑 안논다 했던게 ㅡㅡ 거짓말했었군...) ㅅㅂㅅㅂㅅㅂㅠㅜ
그소리 듣고 또 속으로 짜증나더군요 ㅡㅡ 뭐 남자애들이랑 그렇게 노는구나 .. 아니!!!!1
내보고 어쩌라고요.....ㅠㅜ.......진짜 걔가 친구들 예기 꺼낼떄마다 아우..
하도 예기하길래 이름도 압니다 ㅡ,ㅡ 글고 제여자친구가 말하는 그 남자애들이 .. 제 친구의 고등학교 동창이더군요 ㅡㅡ 그래서 물어봣죠 ㅡㅡ
야 뭐 oo랑 뭐 누구 아나? 이랫더니 .어어 안다 . 길래 . 가들 좀 놀았나? , 이렇게 물어봣죠..
그러니까 가들? 엄.. 빙시는 아이다 .ㅋㅋ 이러데요..
어쨋든 이렇습니다... 전 여자친구 물론 사랑합니다.. 불안한 마음이래야 할까 어쩄든 좀 그런마음이 생기긴했지만 사랑합니다. 지금 이렇게 제 여자친구를 말하는 제가 누워서 침밷기란거 압니다..
근데요.. 도대체 여자친구의 심리가 어떤걸까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제심리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