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 남자친구가 바람핀걸 알았습니다
남친의 여자라고 하는 그여자가 저에게 연락을 한거죠
남친핸드폰에서 제번호알고 연락했답니다..
저랑 남친하고 만난지는 이제 1년조금 넘었어요
그여자는 6개월이 다되간다고했습니다. .
6개월동안 만났단 소릴듣고 충격아닌 충격에 빠졌습니다..
왜.. 눈치하나 못챈 저도 바보같았죠
그만큼 소름끼칠정도로 남친은 치밀했습니다
참.. 어이없죠?
그여자가 그러더군요
여자친구가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다고
있는걸 알았다면 만나지도 않았을꺼라고 저한테 미안하답니다..
그여자가 그랫어요
헤어지라고 자기는 정리했데요 헤어졌데요
그런데 제가 너무 불쌍하데요
왜 첨보는 모르는 여자한테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그 남자 또 다른여자만나서 자기랑 헤어진거라고
저보고 폼나게 쓰레기 취급하면 차버리고 정리하래요
자기도 맘같아서 진짜 때려죽이고싶지만
그래도 사랑한데요..
그런데 저는.. 못하겠어요
전 그사람없이는 못살것같은데 어쩌죠..
그여자처럼 그남자 쓰레기취급하면서 막 차버리고싶은데..
저 못하겟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굳게 믿고있었는데.. 제마음 말로표현못하겟어요..
전 그사람을 돌려놓고 싶어요
제가 돌려놓고싶어요..
조업좀 부탁합니다..
혼자 끙끙거리는게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