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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레 말할때가 없네요~.

바보~ |2006.09.12 09:57
조회 1,386 |추천 0

이제 결혼 5개월차...

남편 결혼할때...빚200 내가 갚아주고....

집사면서 대출2천만원인데 시엄니 천만원갚아주신다더니..결혼과 동시에 돈돈돈하면서 빨리 2천갚으라시네...어이없음

결혼과동시에 보험만기로 80만원 ㅠㅠ

1개월전 신랑이빨치료 55만원(울언니한테 빌림)-5개월로 나눠서 이번달이 처음 갚는달..

그런데 지금 또 윗이빨 40정도 견적,,,아랫니 60견적....

어머니 티비고장난라한다고 50정도 카드결재 예정...

열씨미 모으면 뭐합니까...결혼과동시에 변변한 옷한가지 못사입고 아둥바둥하니 엉뚱하게 다 나가고..계획은 무산되고....카드빚만늘어나고...

속상해서 징징거리면 벽창호가 따로없지..아무런 대꾸없고...위로한마디...미안한맘없는지...

퇴근해 약속한번 지대로 못가고 부랴부랴 밥해주랴...도대체 난 뭡니까..

29의 나이로 아이도 가지고싶지만, 허니문베이비했다가 유산도 했고...스트레스만 쌓이네요..

갑갑해서 너스레를 떻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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