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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택시타시는분들,,조심합시다!!

뿅뿅,, |2006.09.13 13:26
조회 200 |추천 0

대략 2개월전에 있썼던 일입니다.

 

남자친구가 술에취해 택시를 탔습니다 .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나와서 새벽에 집에가기위해 혼자 택시를탔죠.

 

그런데 제남친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과음좀했답니다.

 

술이취한 상태에서 택시를 타고 집위치를 말하고 집으로 가자고 하고  필름이뚝!! 끊겨버렸죠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파출소에 와있더랍니다

 

그 택시기사와 또한명의 택시기자와 셋이서...

 

그런데 제남친 무슨일이 있썼는지 기억이안난다네요..

 

그 택시기사 말로는 택시비를 내라고하니까 택시비를 다안내고 내리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이해할수 없는건 남친집까지 가려면 택시비 대략 12000원에서 15000원인데..

 

엉뚱한곳에서 택시비가 2000원이니 내라고 했다는겁니다.

 

술취한 내남친 지갑을 찾는데 지갑이 없더라네요...

 

주머니에 동전800원밖에..;;

 

그래서 지갑이 없어져서 그러니 집에저나해서 준다고 핸펀빌려 집으로 저나했죠

(하필 그때또 핸펀을 친구들과 술마신곳에 두고나와서..;;)

 

남친 아버지 데리러 온다고 하고 저나를 끈었답니다

 

그런데 그사이 일이난거죠.

 

술취한 제남친이 그 택시기사에게 시비를 걸더라네요..

 

택시기사가 제남친한테 돈없는거같으니 그냥가라고 했대요

 

그런데 제남친이 더럽다면서 침을뺃더래요..;;

 

그래서 택시기사가 그만하라고 하며 말렸는데

 

제남친이 말리는 택시기사의 따귀를 때리고 내렸대요 (택시기사말로는...)

 

그래서 택시기사도 따라내려서 싸우다가 그 택시기사가 아는선배(같은회사기사)를 불러서 그선배가

 

옆에 서있는데 제남친이 가만히 서있는 그사람도 때렸다네요.(좀 납득할수 없는일이죠...)

 

파출소에서 진술하기를 이렇게 한거죠..그 택시기사놈이...-_-+

 

자기들은 안때렸다고 하고 그런데 옆에있던 경찰이 그쪽들이 이사람(제남친)때리는거 봤는데 무슨소리하냐고...

 

어차피 제남친은 기억을 못하니까...지들끼리 짰는지 그렇게 애기를 한거죠..

 

이일도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도없고 남친은 택시탈때 분명히 지갑이있는것도 확인했다는데..

 

지갑은 없어지고 이런일이 생긴거죠...

 

결국 그런일때문에 제남친 60만원 날아갔답니다 ...

 

정말 이해할수는 없지만...그사람에게 돈건내주러갈때 저도 따라갔썼죠..

 

그런데 맞았다는 사람이 어디하나 다친곳 없고..얼굴에 살~~~~짝긁힌자국만있쓸뿐...

 

그러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드러 대는소리" 내가말이지..000씨랑 같은 사무실에 있는데..

 

솔직히 그돈 안받아도 되지만 니가한짓이 괘씸해서 받아야겟더라고~"

 

그러면서 파출소에는 그냥 합의한걸로 하고 돈얘기는 하지말자고 합니다...

 

보고있자니..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그렇다고 내가 있지도 않았던일이라 나서기도 그렇고 보고 있써야만 했습니다...

 

기억안날만큼 술취해서 택시탄 제남친도 잘못한거지만요...

 

제남친 그렇게 술마셔도 지갑하나는 잘챙기는 사람인데말이죠..

 

그리고 택시타고도 확인했다구 하구요...솔직히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그리고 그기사의 말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제 남친24살,,그택시기사30살...그선배라는 사람...34살정도...

 

그리고 위에잠깐 나온000씨 라는사람 이지역에선 유명한분이죠...

 

나이먹고 그런사람 이름팔고싶으신지...제남친도 잘못한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돈뜯어내고싶은지...

 

내참...쩝쩝....

 

2개월전쯤 일이라..쓸까말까,,망설이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로써 봅니다...

 

분명히 제남친도 잘못한일이지만...

 

혹시나 술취해서 택시 타시는분들 지갑있는지 확인한번더 해보시라구요...

 

그리고 정신 꽉붙들어 메시구요...

 

택시기사분들이 다나쁘다고 하는게아니라

 

정말 재수없으면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답니다...

 

휴휴휴....

 

그날이후로 제남친은 아에 술을 끊었답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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