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certificate of qualification = 쏠로 자격증 맞나?
이 시대의 대한민국에 사시는 건장한 처녀 총각 여러분
여러분은 2006년 9월 13일 수요일. 이 화창한 가을날씨에!! (지금 비오나?)
하늘만 높고 망할 말섹히들만 살 디룩디룩 찌는 이 가을날씨에!!
어찌 잘 살고들 계십니까??
인사가 거칠어 죄송합니다만 이 망할 쏠로 인생에 후유증으로 좋은말이 안나옵니다 -_-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항상 제가 쓰는 글은 앞뒤가 안맞으니까 대충 읽어주세요 (__)
다름이 아니라.. 저 올해 스물여섯살 젊은이 입니다. 직장다니고 있구요.
혼자 기타독학한다고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옆집에 피해줄까봐 이불뒤집어쓰고 연습하구요
불쌍하게 '개구리 중사 케로로' 이딴 애니메이션 보면서 "히히히히" 하고 조아하는 총각입니다;;
여러분!! 왜 여러분은 쏠로라 생각하십니까?? 또 저는 왜 쏠로일까요??
지지리도 복도 없는 저는 군대 전역을 1주일 앞두고 여자친구가 도망간적도 있구요
1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뒤로 1년째 쏠로입니다. 뭐 주위에 아가씨들 어찌 해봐라 하지만
주위에 여자가 없습니다. 껀덕지도 없고 튀는 국물도 없습니다 저한테는 ㅡㅡ...
사실 헤어진지 1년 된 옛날 여자친구는 아직도 제가 마니 좋아합니다.
ㅋㅋ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는데요 말하자마자 막 후회되는거 혹시 아세요?
미친놈처럼 보이는거 알지만 헤어지자하고 나니까 바로 후회되드라구요 ㅠㅠ
그래서 1년째 다시 잘해보자 하는데 반응은 "즐" 입니다.
너무 차갑길래 사실 귀찮게 하는거 같애서 거의 맘 접었습니다. 자존심 버려봤는데도 안통해요 ㅋ
어쨋든 좀 별난 이상형관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키 작고 마른여자를 조아하는데요..
우리나라에 키 작고 마른여자가 그리도 없는걸까요 ㅠㅠ? 160안되는 작은키 가지고 마른여성분들
어디 없나요 ㅠㅠ? ... 제 키가 180이라 좀 안어울릴거 같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떻해 ㅠㅠ
이시대의 대한민국 쏠로 여러분!! 왜 우린 애인이 안생기고 껀덕지도 없는걸까요?
여러분들의 이상형은 어떤가요? 아놔 이제 더이상 주 5일근무끝나고 금요일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2박3일동안 집에서 '개구리중사 케로로' 보면서 "으흐흐" 하긴 싫습니다 아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