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그러실까...
악플 쓰고 합의금 받았던 얘기 해드릴까요?
자꾸 꿀꿀한 얘기만 했더니...
전에 네이트톡하다가 어떤분이 저한테
성에관련된 수치심을 일으키는 여성비하적 폭언을 한적이있어요.
씨*년아~!!를 연속으로 3번인가?리플에 쓰더라구요.
그리고 *을 어떻게 해버릴까부다..차마 입에 담을수없는 그런말들이요.
근데 의지만있으면 신고가능하다는걸 제가 보여줬죠.
악플이라는거 그거 너무 흔해서...그렇게 따질것같음...악플 쓴 사람
다 잡혀갔겠네...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의지만있으면 충분히 신고가 가능해요.
예전엔...단순히 욕하는걸로만 처벌을 할수가 없었는데...
최근엔....모욕죄라는게 생겼거든요.이건 상대한테 씨*년아~!라는 욕만해도...
모욕죄로 형사처벌된다는 얘기예요.
근데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솔직히 그런 악성댓글에 신경을 별로 안쓰니까...신고할 가치조차없고 하니
그냥 신경 안쓰는것같은데...
저 첨에 네이트톡 할때....작년이였죠..처음 접해보던 악플이라 충격이컸죠..분하기도 하고...
그때 악플에 크나큰 상처를입고...
신고를 했습죠.지금 생각하면 무슨 배짱으로 그랬는지....
지금같음 귀찮아서라도 안 할텐데...그리고 흔한게 악플인데...그걸 붙잡고 늘어졌던
저도 좀 우습고...
암튼 그래서 그 악플 썼던 사람을 잡았는데..
알고보니 한명은 중학생...
그리고 한명은 대학교 1학년
그리고 한명은 40대 아저씨.....(이 아저씨는 경찰서 와서도 자기 잘했다고 행패를 부리더군요.)
확실히 나이를 드셔서 그런지 그 당당함...오...
어쩔수없이 그 중학생은 반성문으로 돌려보냈고..
그 대학교 1학년생은 싹싹 빌어서 봐줬고...그 학생 어머니까지 오셔서는 그런거 가지고
걸고 넘어진다고 사람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나중엔...문제가 된다고 하니
그때 꼬랑지 내리고 그냥 넘어가자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이 40대 아저씨....
죽어도 자기는 잘못안했대...
그러다가 나중에 사태의 심각성을 아니까...그제서야 미안하다고...
결국 그 아저씨는 150에 합의보고 끝냈어요.
근데 정말 악플 쓴 사람들의 반응이 셋다...
뭘 그런걸 가지고 걸고 넘어지느냐 이런식....
심지어 경찰서 아저씨들까지도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길래....
좀 의아했죠..그렇지만 확실한건 처벌은 된다하니까...캡춰 자료만있으면....
그땐 나도 그런악플이 첨이라...대단히 모욕적인걸로 알고 걸고 넘어진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암튼 요 밑에 싸우시는분들...고만 싸우세요.
어차피 인터넷이라는게 악플러들이 없을수가 없어요..
악플보는 재미도 쏠쏠하잖아요...싸우지마세요..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