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
요즘에는 학교다니느라 시간이 별로없어서 ... 막이러고 ㅎ
농담이구요 ~ ㅎ
요즘에할일이 많아서 못썻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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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 .. 있지 ~ 어제 호람오빠랑 연락했어??"
"아니 왜 ???"
"아 .. 그냥 안좋은꿈을 꾼것같아서..^^"
"내가 연락한번 해볼께 ^^"
"그래그래 ㅎ"
그렇게 우리는 학교로 향했고
쉬는시간 혜민이 화장실로 나를 끌고갔다 ..
"왜 ??"
"연락됬는데 아침에 전화 안받았잔어 ㅎ 그거는 씻는다고못받은거구
아무일도 없데 .. ㅎ"
"아 .. 그래 ?? 그럼 다행이고 ㅎㅎ"
우리는 쉬는 시간마다 만나서 신나게 수다떨면서 재밌게 놀았다 .. ㅎ
그 꿈은 까맣게 읽어버리고 ..
그렇게 또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가고 한달이 가고 1월1일 ...
"민희야 >_< 내가 왔오 ㅎ"
"왠일이냐-0- 새해부터 !!!! 왜왔어 !!!!!!!!!!ㅎㅎㅎ"
"힝 ~ 왜>_< 이뿐 영인이가 너랑 놀아줄려구 왔잔어 ㅋㅋ"
"쳇 !! 머래니-0- 절루가버렷 !!"
"왜왜왜왜 ~ 나랑 놀아줄꺼지 ? 그럼 내가 얘기하나해줄께 ~"
"에 .. ?? 먼얘기 ?"
"히히 ㅎㅎㅎ 그건 .. 나랑 놀아주면>_<"
"알았어 -_- 머머머~먼데 ???"
"음 .. 그게 있지 ~ 호람오빠가말이쥐 ~"
"아씨 !!!!! 말 끝까지 안해??"
"힝ㅠㅠ 하면대잖어 ! ㅠ 호람오빠가 혜민이랑 헤어지고싶어하든데??"
"...?? 왜 ??"
"몰라 ~ 그냥 .. 싫ㄷㅔ// 사귀니까 아니다 싶었던 거겠지 .. ㅎ"
"아 .// 그래 ?? "
"응// 새해부터 그런말하면 재수없다고 내일 말할꺼라드라 .. ㅎ"
"아 .. 응/// 그래 ,, ㅎㅎ"
우리는 그렇게 그 이야기를 마치고는.
그 이야기를 잊고서 ~ 재밌게 수다떨고 장난치고 먹고 티비보고그렇게 새해를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혜민에게서 호람과 헤어졌다는 말을 들었다 ..
호람과 유일하게 연락을 이어주던 혜민 ..
그렇게 되고나서 나는 자연스럽게 ... 호람과의 대화가 없어졌고
호람의 소식도 들을수없었다 ..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그동안 한마디도없던 혜민이 나를 불렀다 ..
"민희야 ^^ 이번호로 전화해서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봐주라 .. ^^"
그러면서 가르켜주는 핸드폰 번호 ... 뒷자리가 호람과 같다 .. 혹시 . .?
"누군데 .. ??"
"나 아는사람 .. 그냥 내친구라고 하지말고 .. 그냥 .. 쫌 .. "
"혹시 .. 호람오빠 아냐?"
"아니 .. ^^ 아니야"
"어 .. 하게되면 물어봐줄께 //'
그렇게 또 대화의 두절 .. -_-
난 중2학년때친해진 친구에게 살포시가서 핸드폰을 빌렸다 ..
그러고 발신자제한으로 전화를 걸어보는데 ...
".. 여보세요"
"......"
"...여보세요"
뚝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다 .. 목소리가 호람이였는데 .. 아닌가
전화를 끊고는 한참을 그대로 있어야했다 ..
오랜만에 들어보는 호람의 목소리라서 ..
그렇게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던 호람이였으니까 ..
여보세요라는 두말밖에 못들었지만 .. 그래도 기뻤다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좋아하고있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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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라도 읽어주시는 분들 ..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