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있었던일~

아가쥐 |2006.09.15 09:47
조회 156 |추천 0

퇴근하고

신길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쬬~

지하가 아닌 지상..아시죠?^^

근데 어떤 아저씨-대략 50대중반정도 되보이시는

아저씨 한분이 담배를 피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그때

지하철 단속반 같은 ..그 야광조끼 같은거 입으신

단속반 같은 할아버지 한분-대략 60대후반~

정도 되시는 분이

그 아저씨한테 '금연구역입니다'

하시며서 가시더라고요

그냥 지나가는 말투처럼요

근데..담배피던 아저씨

처음엔 아..네..하면서 담배를 끄시려다가

갑자기 그 할아버지 보고

'씹새기..'_-;;

-_-;;;

단속반 할아버지

벙찐 표정으로..

금연 표지판 가리키면서

금연이라고 되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아저씨

여기가 지하면 몰라도지상인데 뭔상관이냐 C8C8C8C8C.....

할아버지 욕하지 마십시오 저기 금연이라는 표지판도 안보이냐

눈깔이 삐었습니까 -_-;;;

눈깔..소리에 아저씨 꼬투리 잡았다는듯

더욱더 신나게 C8C8C8C8C8...급의 욕을 계속 해대고

마침 전 전철이 들어와 탔지만

단속반 할아버지는

그냥 욕을 들으면서 뒤돌아 섰습니다.

뭐..잘못해서 눈깔..소리한 단속반 할아버지도 문제지만요

그렇다고

자기보다 10여년은 더 들어보이는 분한테

그것도 바른소리 하신분한테..

암튼 아저씨

담배도 끊고 욕도 끊으세요 -_-

안그럼 저도 아저씨 한테 욕할래요-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