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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야하는데 정리가 안되여..

water |2003.03.07 01:00
조회 538 |추천 0

어느날 갑자기 친구로 지내던 사람이 말하더군요 나너한테 끌리구 있다구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기에....나 남친있다구 이러지말라구.. 그는 괜찮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만났습니다...3일..후 다시 친구로 지내구 싶다구 하더군요..그래서 알았다구.....

다시 의견을 받아주었죠.. 그러구 괜찮은듯있었는데..

무려 4킬로가 빠지더라구여..

밥두 제대루 못먹구 생리중에 몸이 힘들면서도

같이 운동해야하는 클럽 모임에가서

한시간 내내 죽어라 뛰었다가 오구,,, 그러고 나서 넘 힘들어 울구..

다시 일주일후..... 서로 눈이 맞았습니당... 이제 연인으로 돌아선거죠

그사람 많이 달라요...혼자만의 시간두 중요하구 개인주의가 넘 강하구...

많은 상처를 받았죠..   정말 질려간다 생각하면서...이넘이랑 이제 끝이야라구생각하는데..

만나면 넘 힘들어요 일주일에 3번은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는데..

그게 넘 힘들어요... 이번주 월욜에는 우리 사이 불편하니까..

여기에 대해 대화를 하자구여..

일주일에 두번씩있는 둘만의 공적인 만남두 그만 둬야할까봐여..

나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이지만...

그시간이 나에게 정말 힘들게 하니...

요즘 그가 많이 하는말은...

"whatever you want~~"더이상 나에게 원하는것이 없다는거지요..

니가 하고싶은 대루 해라..

어제는 친구로서 만났습니당..

예전처럼....

같이 저녁두 하구

룸메이트들과 음식두 나눠먹구.....왠지 되돌리구 싶더라구여

실패했지만..

자꾸만 실없어시구 나의 값어치를 떨어뜨리는것 같습니다..

어쩔수없죠..

내실수이니......

요즘은 그의 강아지와 말합니다...어떡해야하냐구^^ 바부같이..

한번 돌아선 마음은 되돌리기 힘든건가여??

이미 돌아서면 끝인가여??

친구로라도 머물러야하는지...아님 완전히 잊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그만 울고 당당하게 그를 거부할수있었으면 좋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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