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아는 형 소개로 2월 20일에 만났습니다..
처음 만나서 갔던곳은 어굼터라는 생선 구이 집이었어요..
그렇게 우리는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처음에는 많이 이쁘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밝은 인상과
착해보이고 쎈스 있어 보여서 호감이 많이 갔어요..
하루하루 만나면 만날수록 매력도 많고 너무 이쁘더라구요..
피부도 하얗고 특히 코가 많이 귀여워요..
처음에는 제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많은것때문에 자주 싸웠어요..
제 여자친구가 예전에 만나던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는걸 알았구요..
옛 애인의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저는 못 마땅하고 이해를 못했죠..
그래서 그런일들로 자주 싸웠습니다..
제 혈액형은 오형인데..
사실 여자친구를 많이 구속했어요..
친구들 만나러 나간다고하면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누굴 만나는지 확인하고 싶어했고..
전화도 자주했어요..그런점들은 여자친구는 힘들어 했었어요..
그리고 또 큰 실수를했어요...친구들과 나이트를 갔어요 두번이나..그런데 두번다 걸렸어요..
절대 나이트가서 딴짓한것이 아니고..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까 같이 따라서 갔죠..
제 여자친구는 그럼에도 용서를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담배 끊기로 했는데 담배도 못끊었구요..
너무 많은 잘못들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지 200일이 되었어요..
여자친구는 대전을 살고 저는 서울에 살아요..
200일이 된것도 있고 여자친구 생일이기도 해서 대전에 갔어요..
돈11만원 가져갔는데 선물하나 못해주고..밥먹고 차비하고 하다보니까..다써버렸죠..
제가 직업이 없어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요..
그러다가 여자친구 생일 전날에 친한 형들이 양주 깐다고 보자고 해서 갔었어요..
여자친구는 학교에 볼일 있다면서 학교에 갔다가 친구들이랑 생일 파티 한다고 가고요..
전 형들이랑 처음에는 빼갈한병 나눠 마시고..소주 3병 나눠마시고 그러다가 xo를 깟어요..
그 당시에는 많이 안취했었는데..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전화를 했죠..
전호ㅓㅏ를 한두통 한것도 아니고 계속했어요..모하냐 어디냐...
그러다가 집앞으로 갔어요...2시간여도안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술이 확 올라오면서 배신감 같은걸 느꼇어요..
화가 너무 나서 대걸래 쇠 자루를 빼들었죠..
이때부터 저의 미친 행동이 시작됬죠..오면 죽여버린다고 생각했어요..
전화를 안받는게 너무 화가 나서요..어디서 무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여자친구가 온다는 전화를 받고 저는 빨리 오라고 했죠..
여자친구가 왔는데 저도 모르게 그만 막 때렸어요..
뺨을 때리고 머리를 잡고 막 때렸어요..
그러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후회가 밀려 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그런 기억을 떨칠수 없었는지..저를 떠났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제가 떠나게 만든거죠..
제 여자친구는 말합니다..사랑하면서 그럴수는 없는거라고..
하지만 저는 그애를 지금도 눈물로 그리워 합니다..
저는 여자애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붙잡을 방법도 생기지 않고..
쥐구멍에 숨고싶은 심정이에요..
다시 여자친구를 잡고 싶습니다..우린 서로 많이 사랑했어요..
죽고만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도와주십쇼..
제가 말주변도 없고..횡설 수설 썻지만..진지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뜻박에 해답이 나오지는 않을까??하구요..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말이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친구를 잡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