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올해 21살입니다. 남자구요...
연애경험 없구요.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생활하다가 방학동안에 잠시 쓸 돈좀 벌어볼까 하고 알바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아버지가 다니시는 회사에서 햇답니다.
8월달에 마쳤으니까 7,8월달을 다닌샘이군요...
회사에서 알바를 열심히 하고있는데 마음에 드는 다른 알바생이 있더군요.
일단 같이 일하던 형들한테 얘기하니까 작업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
작업이야 머 해본적이 없어서...............
많이 내성적이고 소심한터라 여자친구는 꿈도 못꿧죠.
일단 형들이 시키는 데로 했습니다.
7,8월이 아시다싶이 많이 덥지 않았습니까 ?
그래서 , 음료수하나를 뽑아주면서 "더운데, 드시면서 하세요~"
를 외쳣죠 ;
그 이후로 하루에 한개씩은 뽑아다 준거 같아요.
계속 그렇게 하다가, 퇴근버스에서 번호따구요....
뒤에서 막 웃더군요 ㅋㅋㅋ 웃겼나봐요 ㅋㅋㅋ
말 한마디도 안하고 핸드폰만 줬더니 ,ㅋ
어째뜬 이리하야 연락을 하구,
몇번 술자리를 같이 했어요. 같이 일하는 친한 형과 함께요.
일이 힘들다보니 ; 컨디션이 맨날 최하여서 주량에다가가지도 못하고
취해서 ;; 추태를 좀 보였어요,ㅋㅋㅋ
평소 이미지완 완전히 다른,ㅋㅋㅋㅋㅋ
좀 말이 많아지구, 이런저런 비밀얘기 다 털어놨죠 ;;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다니는데, 그녀의 마음이 있을지가 알고싶어요.
문자 매일 길게 해주고, 모닝콜도 가끔 해주구요. 물론 해달라고 애교를 피워야 하지만 ㅋㅋㅋ
이 여자. 저한테도 관심을 가져주니까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거겠죠?
그리 믿고싶어요..ㅠ.ㅠ
꼭 여자친구로 , 애인으로 만들고싶습니다.
괜히 갑자기 사귀자고 했다간 차일꺼 같아서 무섭기두 해요.
조언좀 주세요 ㅠ.ㅠ
P.S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 해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