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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폰요금을 부당청구한 통신사.. 어떻해야 하죠?!?!

사기치지마! |2006.09.16 11:04
조회 134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가 sk쪽에서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skt 얘기하는거 아니니까,

게시판 관리자분 혹시라도! 지우지 말아주시구요 ㅡㅡ;

 

 

작년에 제가 모 통신사를 이용하다가,

올해 번호이동을 해서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서울보증인가.. 하는 곳에서

연체금이 있다고 연락이 왔더랬습니다.

 

얘길 들어보니 번호이동하면서 해지하고 나서도

핸드폰 단말기 요금이 계속 청구가 되었는데 그걸 안되서

37만원정도 연체가 되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일시불 완납하긴 부담되니까, 몇번 나눠서 내기로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또,

 

미래신용인가 하는 또 어디서 그 통신사의 연체금에 대한 고지서가 날라왔습니다

21만원이 밀렸으니 뭐, 신용이 어쩌고, 불량정보 등재가 어쩌니 하고 씌여있던데

 

이게 좀 이상한겁니다..

 

제가 이 통신사를 이용할때,

 

010-111-1111 이라는 번호를 쓰다가 잠깐, 010-222-2222 라는 번호를

듀얼넘버로 한달에 3000원 내고 한두달 쓴적이 있었는데,

 

그 듀얼넘버인 두번째 번호로 또 21만원이 연체가 됐다는 겁니다.

 

돈을 안내면 어차피,

제 신용만 깍이는 거기 때문에 그냥 내려고 하다가

 

대체 이해가 안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제가 회선이 두개가 있는것도 아니고, 두번째 번호는 듀얼넘버로 잠깐 쓴것에 불과한데

왜 그번호로 요금이 청구가 되는지....

 

그리고 단말기 대금을 안내서 37만원이 나온건 알겠는데 이 21만원은 대체 어디서

나온 금액인지 물어봤더니..

 

명확하게 대답을 못하고... 말을 돌리면서 어물어물 똑같은 말만 계속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제가 핸드폰을 사용했던 요금에 대한 정확한 내역을 우편으로 보내달라 요구했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보니까 역시..  제가 해지하고 난다음에 단말기값을 안낸게,

처음에 제 회선으로 나온 37만원이 맞습니다.

 

잠깐 쓴 듀얼넘버 번호로 나온 21만원은 어디서 나올수가 없고 절대,

연체된 금액이 아닙니다.

 

제가 전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인터넷이나 핸드폰 통신사들이.... 조금씩 조금씩

요금을 더 인출하거나, 청구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요

 

대기업이니까 한사람한테 1000원씩만 더 청구해도... 그 사람은 큰 돈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회사 입장에선 그 돈이 수십억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내역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나니, 굉장히 불쾌합니다..

 

물론! 21만원이란 부당청구 금액도 절대 못내겠는데.. 사실, 기업앞에 개인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안내면 제 신용만 깍이고 신용불량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어떻하면, 부당청구된 금액을 안내도 되련지...

 

그리고, 저도 기분나쁘고 괘씸하지만, 이런 피해자가 사실 굉장히 많을것 같은데

통신사측에 고소나 어떤 법적인 절차를 밟은수는 있는건지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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