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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만 거짓말하는 제남친이야기 입니다.

속상해 |2006.09.16 16:21
조회 435 |추천 0

 

저는 150일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첫이미지는..순수하고..착하고...생각깊은 남자였습니다..

사귀고...

일주일....

사귄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항상 저를 화나게 만듭니다...

입만 열면 아부와 거짓말을 하더군요....

남자친구집에서..우리집까지..20분이면 오는데..

만나기로 한날.."어디야?"물어보면.."이제 지하철 탈려고 역이야.."

이러더군요!! 하지만..두시간이 지나야..나타나는 남자친구...

어쩔땐 연락없이 안올떄도 있습니다..

한번은 남자친구 (대학생)시험기간 이였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다 보니..남친을 만날시간은 저녁밖에 없거든요!!

시험기간엔..제가 공부시킬려고 안만나기로 했습니다.

갑지기 밤 11시에문자가 왔어요.."아~지금까지 공부했어!!너무 피곤하다..자기모해?"

이문자 왓을떈 전 씻고 있었엉!!30분지나서..전화하니까..밖이더군요!

공부하다 바람쐬러 나왓다고 하는데~~알고보니..저녁8시에 나가서 친구랑 놀다가..

지금 집에 들어가고 있었던거였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땐..

핸드폰을 신경쓰지도 않았던 사람이..이젠 문자 며..전화번호며..다 잠거놓더군요!!

비밀번호는 알고 있지만..하루하루 문자를 저만날떄면 다 지우고 통화 목록까지

다지우더군요!!제가 보낸 문자하며 제통화목록만 뺴구요!!

왜자꾸 지우냐고?나한테 찔리는거 있냐고 하면..버릇이야..이러더군요!

첨엔 다른 여자가 생겨서 그런걸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보낸 문자하며 통화목록은 일주일 전꺼. 문자함이 다찰떄까지는 전혀 지우지 않는다는거예요...제문자로 다 꽉차면 그떄서야 지우는 남자친구인데...왜다른 사람들 문자는 지우는걸까요?

전화와서 옆들을려고 하면..저쪽으로 도망가고...사소한거 하나한 들통날꺼면서..죄다 거짓말해요!

모하기로해서 하자..이러면 그래..이래놓구..시간다되면 미안해..이러고 잠수를 타버려요!

깨지자고..몇번을 얘기 했지만...마냥 매달리고...술먹고 찾아오고..하더군요!!

항상 약속을 어기면서..상황설명을 하지 못하고..말만 버벅거리는 제남친..

왜그러는 건지 알수가 없어요!!

 

본심은 착하고..정말 저밖에 모르는 남자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거짓말 안하면 저한테는 정말 천사인 남자친구인데..자꾸 거짓말을 하니까..

믿기 힘들고...의심부터 가요!!고쳐줄려고 노력해도..그게 안되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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