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만으로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운이좋은건지 제빵자격증은 한번에 합격을 했고
제과는 두번만에 합격을 했다.
왜 제빵을 시작한건지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학원에서 빵을 만들고 오븐에서 갓구운 빵의 냄새를 맡고 제빵사가 되기를
맘 먹었다. 그런데..
집 근처 제과점에 취직하게되었다. 공장장은 여자이고
나에게 이런말을 한다.
"그 실력으로 자격증 딴게 진짜 신기하다. .
넌 기분 나쁠지 몰라도 학원 다시 다녀라!"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래서 점심두 먹지않은채 밖에 나가 고개숙이고 문자 보내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공장장과 매장 아주머니 하는말...
"성격 참 이상하네.. 성격좀 고쳐야겠다."
"둔 하니간 운동 좀 하라고.."
난 생전 둔하단 소린 첨 듣는다..
매장 아주머니가 너무 말라서 힘두 못쓸것 같다고 하니간
여자 공장장은 "마른것보다도 둔하다고 ..점심두 안먹는데 살 안찌는건 당연하거지."
사실 둔해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난 초보자인데 더군다나 테이블이나 씽크대 모든것이 공장장 키에 맞춰있다.
내 키 164절대 큰 키 아니다. 그런데 테이블이 내가 서 있을때 배꼽에두 오지않으니
자연적으로 무릎을 구부릴수밖에 없고
초보자이기에 어리둥절 한건 사실인데..
둔하다니 자격증딴게 용하다니.. 나더러 성격 이상하다고 고치라고 말하는 공장장과 매장 아주머니는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는걸까? 내가 초보자 이고 다닌지 얼마 안되었기에
말 수가 적을수밖에 없는건데 그걸 가지고 내 성격까지 논하는건
너무 하단 생각이 든다.난 연예인 이런거 관심 없다.
성형수술 하면 한거구 연예인 누구는 팔뚝이 종아리보다 더 굵은거에 별 관심 없다.
사람마다 단점은 있기 마련인데..
공장장 과 매장 아주머니 앉으나 서나 연예인 흉이나 보고 사장님 사모님 단점이나 지적하고
미우면 단점만 보인다지만.. 난 그런거에 별 흥미 없다.
한 가지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학원에서두 꽈베기 하고 헤라잡는법 안배웠냐는 말에
배웠어여 이랬더니 그런데 왜 못하냐고..
배웠기에 배웠지. 딱 한번.. 단팥빵 쌀때 딱 한번 해봤다고 하니간
공장장 하는말.. 근데 왜 못해!!기본이 안되있네..너처럼 헤라질못하는사람 첨본다.."
흠 어떤사람이 딱 한번 보고 딱 한번한 걸 잘할수있을까?
개인교습도 아니고 학생들 시끄럽게 전화하고 예기하고 그런어수선한 상황에서 학원강사
딱 한번 시범보인다. 딱 한번 보고 과연 누가 한번에 잘할수있을까?
그럼 모든사람이 제빵사 하고 미용사 하겠네..
낼 아침이 싫다.. 그리고 사장님은 여섯시에 보내라고 했다는데
왜 여덟시넘어서 보내는걸까? 사장님 있을때만 친절한척 하는 키 작고 뚱뚱한 공장장이 싫다.
그다지 친하게 지내고싶지가 않다.
공장장두 마찬가지겠지만.. 매장아주머니가 점심밥을 준비하시는데 못먹는 음식 있냐고 하시길래
계란노른자 먹고 체한적 있어서 안먹는다고 하니간..
공장장이 하는말..
너는 진짜 비정상이다. 난 우유 알러지 있어서 못먹는거지만
넌 노른자맛이 텁텁해서 안먹는거라고 너하고 나하곤 다르다고..
그 예길 하루에도 몇 번씩 한다. 그것두 알수없는 한쪽 입꼬리 올라가게 웃으면서
"너하고 나는 다르다고.." 그 예길 몇번씩 할 이유가 있을까?
나두 키 작고 뚱뚱한 공장장 과 비슷하고 싶지도 않다..
왜 아무말이나 상대방 기분 생각안하고 말하는걸까?
공장장은 그리 말해두 되는걸까? 왜 내 성격 가지고 모라 하는걸까?
그럼 공장장 본인 말투도 재수없으니간 입꼬리 살짝 올라가게 비웃는것두 기분 나쁘니간
본인두 고쳐야겠네..
난 정말이지 주제파악 할줄 모르고 날 뛰는 사람이 싫다.
적어도 나는 주제파악 할줄 알기에 사람 함부로 욕하고 뒷다마 까고
그러진 않는다. 한두번 겪어보고 어떻게 성격을 논할수 있을까?
사람 속은 모르는건데..
사장님두 그렇구 사모님두 너무 말랐다고 살좀 찌라고 하실때마다
"안먹으니간 살 안찌는거죠 그건 당연한거에요 운동을 안해서 근육두없구 힘두 못써요.졔 둔해요."
아니 내가 모라했나? 그럼 본인두 안먹구 살 빼면 되겠네..
왜 내 생활태도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건지 난 그걸 모르겠다.
지들이 몬데 나의 성격 가지고 모라하는건지..
그리고 공장장이묻길래 작은언니 아직 시집 안갔다니간
그거가지고도 매장아주머니하고 서른살넘음 노처녀니 어쩌니.. 너두 좀있음 노처녀라고.,.
아니 본인 나이는 생각안하나? 기막혀서 본인 나이는 서른다섯이면서 남자친구두 없다면서
누구더러 노처녀라는거야? 내 능력가지고 모라하는건 괘안치만
내 가족이 비웃음거리가 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빴다.
정말이지 왜 주제파악할줄 모르는건지..
지금 그 나이되도록 모했냐고묻길래 생산직에서 일했다고 하니간
매장아주머니한테 "졔 공장에서 일했데여 어쩐지.."
이 말뜻은 대체 뭘까? 본인은 경리만 십년 넘게 했다면서 공장에서 다닌 내 예길 또 몇번이고
꺼낸다.. 에효 난 정말이지 여자하곤 잘 맞지 않는다.. 이상하게
키 작구 뚱뚱한 사람하곤 사이가 안좋다..난 키 작다고 뚱뚱하다고 모라한적두 없는데
왜 지들은 나더러 운동좀 해야겠다고 둔하다고..
그럼 지들더러 살빼야겠어여 답답해보여여 이런소리 함 좋은가?
아니 왜 내가 그런소릴 들어야 하는거냐고.. 초보자이기에?
그럼 능력가지고만 예기하던가 왜 내 가족 내 성격 가지고 지들이 모라하는거냐고?
정말이지 난 여자하곤 적인가부다.. 학원 여강사두 뚱뚱하고 키작았는데
내가 하는모든거에 시비걸구 단점 지적하더니.. 똑같은 사람 을또 만났네..
낼 출근하기 싫다.
며칠 일하고 그만두면 너무한건가?ㅡㅡ 내 인내심 부족인건가?
첨에 면접 볼때 월급, 근무시간, 이런거 물어보지도 않았다.
왜냠 짐까지 초보자이고 여자라서 취업하기 힘들었기에
일해보고 물어봐도 될거라고 생각한건데..
공장장 나더러 너 바보냐? 그런건 물어봐야지..
이러네.. 내가 좋아서 하는일인데 급여가 얼마구 근무시간이 어떻구 그런건 다 참을수 있다.
그래서 물어보지 않은건데 그거가지고 너 바보냐? 왜 내가 공장장하고 똑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걸까?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후회되는건 어쩔수가 없는건가부다. 헤라질 못하고 꽈베기야 배움 되는거지만
그거 배울때까지 욕먹고 비아냥거리는소리 들을생각하니
못견딜것두 같다.. 낼 출근안하고 싶은데
내 의지부족인건지도 모르지.. 답답한맘에 한숨만 나온다.
포기하고싶다. 몸이 힘든것보다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견디기가 힘들다.. 친구들은 맘에 담아두지 말라고 하지만
맨날 똑같은소리 듣고 또 들으면 기분 어떨거 같나?
나 짐까지 사람 단점 지적하고 비웃고 비아냥거리고 흉보구 그런적 없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아닌이상 신경 두 안쓰구
남 험담하는거 좋아하지도 않는다.
내가 지들처럼 연예인 욕하고 사모님 흉봐야 하는건가?
에효ㅜㅜ 정말이지 우울하다 난 제빵사가 되고싶었지
남 흉보구 단점이나 보구 그런거에 별 흥미 없는데 왜 그래야 하는거냐고ㅡㅡ
그만둔다고 말하고싶다. 잠자고 나면 알람소리에눈이 떠니겠지 그럼 새벽이겠지..
오븐에서 빵 꺼내다 팔 데이고 흉터 많이 생겼다. 고로케 야채 썰다가 손가락두 깊게다쳐서
아프지만 그런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흉터는 남겠지만 나을테니간..
그런데 공장장하고 하루도 얼굴 맞데고 싶지도 않고
비아냥거리는것두 너하고 난 다르다는 소리도 듣기도 싫다.
내가 이것저것 수첩에 적으니간 한다는말이
그런걸 왜적어? 너 아이큐 두 자리지? 모 적은거야? 이런다..그래서 잊어버릴까봐 적는거에여
이랬더니 한쪽 입꼬리 올리면서 "맞다 그래 넌 적어야 한다 적어서 외워라"이런다.
별걸 다 가지고 트집이네.. 내가 엄청 미운가보다.
미운사람은 뭘 해도 단점만 보인다더니...
그만두고싶다. 때려치고 싶다. 남이상 쌍커플 수술을 하든 말든 눈썹이 없든말든
나더러 눈두 작구 눈썹두 없으니간 수술하란다 이상하다나 모라나~
별걸 다가지고 트집잡구 난리다. 지금까지 장점 예기해준거 하나두 없구
단점만 예기하고 비아냥거리고..
주제파악이나 좀 하시지 재수없는 공장장 정말이지 그만두고싶다.
두번다신 마주하고싶지 않은사람이다.
어찌해야하는건지..
어제 사장님이 날 보시곤 잘 웃으심서 웃지도 않으시고 굳은 표정으로
주말 잘쉬고 월욜날 꼭 나와라~! 이러셨다.그래서 작은소리로 눈길두 피하면서 네~ 이랬는데..
정말이지 마주하기 싫은사람이다.
내가 실력이 없는건 알겠는데 초보자 인거 모르고 뽑았나? 자격증하고 실제하곤 다르다는건
본인들이 더 잘알지 않나? 걸핏하면 자격증땄으면서 그것두 못해? 그것두 몰라? 헤라질두 못해
꽈배기도 못해 잘하는게 모야? 정말이지 같은 여자인데 그런말이 들을거라곤 생각두 못했다.
내 단점 지적하기전엔 공장장이 싫지 않았다. 단지 어려워서 말을 안한것뿐인데 내 단점 지적하고
걸핏함 비아냥 거리고 내 집식구가 웃음거리가 되는건
정말이지 참기힘들다. 너무 서글퍼서 모라말할수 없는 내 무능력함에 손가락이 떨려서
핸드폰두 잡을수없었다. 난 정말이지 어찌해야 하는걸까?
누가 어찌하라고 말좀 해줬음 좋겠다. 혼자 견뎌내기엔 너무 버겁구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