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힘든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에휴 ........ |2006.09.18 01:34
조회 496 |추천 0

휴 ........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일단 얘기를 하자면

전 지금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조금 멀리 떨어져있는 상태구요.

 생각보단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만나봤자 한달에 한번쯤??????????

 

지금 남자친구랑 전 학생이구요.

학업이란 핑계로 제가 만나는걸 되도록 피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내가 정말 공부때문에

만날 시간이 없겠구나 .......라고 철썩같이 믿고있구요 .

사실은

지방쪽 학교를 다니면서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첨부터 깊이 빠질생각같은거 추호에도 없이

단지 그냥 친구의 친구로 만났던 거구요 ...

어느날부턴지 모르겠지만

서로 문자도 하고 전화통화도 가끔 하는사이가 되었습니다.

 

이 남자 .......

 참 매력있습니다.

처음엔 몰랐지만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칩니다..

 그래서 더 끌렸을지도 .....................

지금은 내가 이남자에게

푹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이젠 내가 먼저 연락도 하고

(전에는 주로 이남자가 연락을 하는 편이었구요)

그쪽 집에 놀러가기도 하고 ....

 그남자는 지금 혼자 살고있습니다.

그러다 술먹고 어찌어찌하다보니

관계도 갖게 되고 .....

이젠 이남자도 나한테

사랑한다 . 니가 좋다. 이런말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ㅜ

전부터 찝찝한 구석이 있긴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는 얘길 다른사람을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단순 여자친구가아니라

1년전쯤 약혼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약혼녀 있는 남자 .............

 남자친구가 있는 나 ...............

 정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ㅜ

힘들어서 술한잔두잔 하다보면 ..

 어느새 그사람한테 전화하고 있고 ....

그러다 보면

또 다시 만나게 되고 ......

 이제 그만해야겠다. 더이상 넘어서면 안되겠다

생각해도 생각처럼 쉽게 되질않습니다.....

 

하루하루 그사람생각에

잠도 오질 않습니다...........

그사람생각하다가 남자친구한테 연락이라도오면

 피하기 일쑤구요 ......

 

내가 너무 나쁜년이란 생각이 들지만

그남자한테 내가 남자친구 있다는걸 속이고 있습니다.

 

그남자 한번만날때마다

제 남자친구와 그의 약혼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죄책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남자를 끊을수가 없는걸 어떻게해야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