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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새벽동안의 알 수 없었던 일..

농약맛candy |2006.09.18 10:54
조회 1,228 |추천 0

안녕하세요..

호러를 좋아하는 건장한 청년(?) 농약맛candy입니다.. ㆀ

주변에 참 많은 일들이 일어 나네요..

제거 엇그제(토요일) 일너난 경험좀 말할려 하네요..

그리공... 추가로 만씀드리면..

제 몸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근육뭉침이 자주 일어 나네요..

그것도 새벽에만..

그러나 부위는 목이나 어깨 주변이 아닌 발바닥이나 종아리 허벅지 팔목..

일반적 결림이랑 부위도 차원이 틀려요..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오면서 엄청난 고통..그리고 경직..

가위도 아닌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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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9월16일 AM 3:40분 정도..

일어 났을 것 같네요..

아는 형들과 잼나게 놀고 술도 약간ㆀ  

1시20분쯤 들오게 되었습니다.

씻고 이제 잘려고 불끄고 누었지요..

얼마나 지났을까..

이게 꿈인지 모르겠는데..

마구 하강한다는 느낌이랄까?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터에서 최고 높은 곳에서

하강하는 느낌이랄까?

어딘가 마구 빨려가는 느낌과 하강하는 느낌이 마구 들더라구요..

심장도 막 벌렁거리고;;

그래서인지 잠이 깬것 같은데..

그니까 정신만 깬것 같아요..

그런느낌이 얼마나 지났을까..

편한한데.. 마치 밑에서 무언가 떠받는 느낌이 들고..

꼭 밧줄에 매달려서 허공을 휘젓는 느낌이랄까;;

느낌이.. 너무 묘하네요..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가까스로 눈을 떴는데..

심장이 멋는줄 알았네요..

저랑 굉~장히 비슷한 사람이 누어 있어서..

처음엔 제가 꿈을 자주 꾸기 때문에 착각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잇는 곳이 내방인데.. 나호자 있는곳인데..

나말고 비슷한사람은.. 또하나의 나 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이게 유체이탈이라고 하는 거구나..

문제는.. 마치 풍선처럼.. 계속 멀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아까 처음에 느낀 것처럼 하강느낌이 들더니..

가슴이 마구 턱턱 막히면서 발바닥부터 가슴까지 근육뭉침같은게 일어나더니

엄청난 고통을 몰고 오더라구요..

평소같으면.. 일어나서 마구 주물러야 하는데..

경직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 고통을 다 받아들여야 했네요..

[무지 아팠음..ㅜㅜ]

말도 안나와서 신음소리밖에 안나오고;;

순간 몸이 경직되는 것이 약간 무섭기는 했는데..

저를 더 무섭게 한 것은..

달리기 전력 질주를 한 것 같이 마구 뛰는 심장과 오른쪽에서의 냉기..

저의 방 구조가 디긋모양을 뒤집은 모양이거든요..

그래서 오른족은 벽.. 왼쪽은 방문

침대를 벽에 붙힌 상태..

벽속이 꽉차서.. 시원하기는 하는데..

냉기가 나올정도는 아니거든요..

오늘쪽에서의 냉기가 흘러나오고 몸은 경직되어 있고..

눈자위는 돌아가는데 차마 오른쪽을 못보겠드라구요..

제가 공포심같은거 거의 못느끼고.. 미확인은 꼭 확인을해야 하는 성격인데..

오른쪽 확인을 못하고.. 그냥 눈을 감아 버렸어요..

그렇게 고통과 불안속에서.. 또 얼마가 지났을까..

몸이 풀리더라구요.. 얼른 일어나서 주물렀지만..

바로 못주물러서 일까.. 일어 나는데.. 힘들었고.. 걷기고 힘들었어요..

그때 핸드폰 시계가.. 5시 30분 정도..

날이 밝아서 오른쪽 봤지만.. 별 이상 없고..

벽 옆에 바로 누워도.. 차가운 느낌 별로안나오더라구요..

내생에 가장 짜릿하고 무서운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오늘밤[일요일 밤 이겠죠?]

몸이 곤두박칠 치는 듯한 그 느낌을 또 받아보고 싶더라그요..

꿈에서 바이킹 같은 꿈 꿀려고 하고 마구 이생각 저생각을 해봤지만..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무서웠지만 아쉽다는 느낌(?)도 들고..

그냥 꿈만 꾸고 근육뭉침도 없이 깨끗하게 일어 낫답니다..

색다른 경험이였네요..

알 수 없는 그런 것들은 생각이나 마음 먹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네요...

 


p.s
그런데요... 비슷하고나 같은 꿈을 꾸다가 깨었을 때

같은 시간이라면.. 이것은 우연일까요?

3주동안 꾸준히 꾼 꿈예기.. 담에 할께요..

글이 너무 길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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