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7년전 여름이었습니다 그떄저는 고삐리엿지요
인천에 동인X란곳에 그당시에는 학생들에게 술도팔고 담배도팔고 그랫지요
광기의 도시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참..어이엄죠어린놈의세끼들이
주말만대면 기나와서 콜라텍이다 모다 하면서 술처먹구 길거리에토하고 ..
아무튼 저와제친구들도 그개념엄는 어린놈이었을당시
한번은 제생일이라 칭구들 12명이서 테이블 큰거 하나잡고 술을 마셧더랫죠
그당시엔 생일빵 생일주 겁나무섭더랫습니다
지금도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즐겁구 화기애애한 술자리속에 고삐리들의 생일주 증정식을
거행했더랬습니다 12명이나대는 칭구들놈들중에 어떤넘음 가래침뱉고 담배재털구
양말벗어 발꼬락사이에 떄까지 긁어서 넣고 심지어 배꼽떄 ㅡ ㅡ
임산부나 노약자는 이글읽지마세요 ㅡ ㅡ
아무튼 그더럽고 추악하고 악랄한녀석들의 우정을 바서 (그떄는 딴거다필요엄꼬 우정이최고였죠)
마시긴했습니다 먹구 바로 화장실가서 토햇더랫죠
제가지금은 소주1병도못마시는데 그떄는 주량이 상당했더랬습니다
맨날 술만처먹구 돌아댕겨서 아무튼 그떄저혼자 소주 7병은 먹은듯합니다
엄청난 만취상태였죠 지금 그렇게 하라면 떄려죽여도 못먹습니다
그래두 하나하나 다기억하는거보면 참대단한 대굴빡입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얼큰하게 취해서는 생일빵하자고 으슥한곳으로 저를 12명이 손잡고 끌고갔습니다
동인X란동네에 술집골목에서 조금더올라가면 자X공원이란곳이있습니다
이곳은 맥아더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기리기위한 동상도있습죠
정말어케보면 영광스러운 곳에서 영광스럽게 죽을뻔했습니다
그당시 생일빵을 공포 그자체였으니깐요~
아무튼 정신이엄는와중에마음을 다잡고 조용히 한두대맞고 도망치자라고생각하고 칭구들한테
끌려갔습죠 복날개끌려가듯이
아무도엄는 으슥한 공원 이곳엔 밴치하나뿐이엄꼬 가로등 불빛도엄는 불량학생들의
아지트로는 딱좋은 장소였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순간 사정없이날라오는 주먹들
하지만 정통으로 맞은것은 한대뿐이었습니다
칭구들전부 술취해서 제가3명으로 보이느니 분신술쓴다는니 발조낸빠르다느니
하나같이 웃긴핑계를 대면서 절못마췄더랫죠 전가만히서있었는데
아무튼 저는 위기의식을느껴서 술만땅꼴은상태서 도망쳤습니다 그렇게 한 20분을뛰었더니 도저희 숨
이차고 힘들어서 애들이 생일빵을 포기하기로했습니다
근데 한명이 야 XX가없어졌어 어떻게 빨리찾아보자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놈이 또 질나쁜엉아들한테 끌려갓는지알고 사방을 찾아서 헤메더랫죠
그렇게 그놈을 찾아서10분정도 헤메을떄 이뿌장하게 주차잘되있는 트럭앞에서
제자리뛰기를 열심히하는 제칭구를 발견했습니다
혼자서 미친듯이 뛰고있는겁니다 근데 신기한건 어떻게 저렇게 앞으로안가고 제자리에서잘뛸까
해서 그놈한테 너모하냐라고물어떠니 그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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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야 살려줘 트럭이 날향해서 달려오구잇어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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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울면서 토하는 그칭구의 모습이..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히 납니다
칭구야 보구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