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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 공대생이야기군요.. ㅡㅡ
원래는 여자를 밝히지 않는 평범한 고딩이었더랬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들어오면서 조금 상황이 달라졌어요. 공대라지요.. OTL
남고라서, 정말 여자좋아하고, 능력되는 넘들만 사귀던데...
대학교오니까 하나, 둘 임자를 만나더군요.
그래도.. 웬만하면 땡땡이도 안치고, 공부도 쬠 하고(장학금도 받고.. 자랑아님),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꼭 하고 싶었던 기타도 치고.....
나름대로 알찬 생활을 하는 줄 알았지만.....
2%가 부족하더군요.
가을이 다가오면서, 그 2%는 20%, 200%가 되어갑니다.![]()
여기 글쓰는 분들, 스스로 자기를 묘사하더군요..ㅡㅡ
방학때, 알바해서, 옷도 사고... 나름대로 입고 다닙니다.
메탈티에 카고바지, 체인걸고, 이어폰끼고, 뿔테안경 정도??
얼마나 대책이 없으면 여기 글까지 올리겠습니까?![]()
얼굴은 평작인데, 여드름자국이 좀 있습니다. 모공이라고 하나요?
그래도 옷빨은 받습니다..(거짓말 아님, 우리아빠가 저를 부러워함..
)
글고 먼저 말거는 성격은 아님다.ㅡ
과에는... Sex는 female 이지만, Gender는 male뿐..
동아리도.......![]()
미대생에 대한 환상만 깨어놨을뿐... 굳이 더 묘사하진 않겠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이건 공대생분들만 이해하실듯...
위기타개를 위해, 교양수업을 최대한 공대에서 멀리 빼놨건만...
그도 그뿐... 수업만 같이 듣네요. 가까워질 기회는 전혀 없군요. (다들 친구들끼리 같이 듣잖아요)
나중에는 정말 취업준비네, 뭐네 바쁠텐데...
군대 갔다오면, 예비역취급, 상큼함을 잃은 퇴물복학생 취급이나 받을것이고...
지금이 적기인것 같은데......
저를 탓해야하나요? 아니면, 주위 환경에 돌려야하나요?
저 어떡합니까? ㅡㅡ 올 크리스마스는 나 홀로 집에서, 나홀로집에123 어느것도 보고싶지않아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