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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너무 불안합니다.

문진우 |2006.09.20 14:10
조회 56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빠른 88년 대학휴학생입니다.

6개월째 알바를 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 휴학생이죠^^

 

제 여자친구는 85년생입니다. 연상이죠^^ㅎ

컴퓨터학원에 다니며 만났습니다.

 

이제 사귄지 3일인데 ^^;;;;;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누나가 좀 애교가많고 귀엽습니다.) 그래서 남자도 많이 사겨봤고

잘놀고 술잘먹고 마냥 개념없는 여자로 봤어요..

그러다 계속 만나고만나니까 점점 제생각이 달라졌어요.

남도 많이 생각해주고 생각도 깊고 누나만의 세계도있고 ^^..

 

요즘 매일만납니다 ^^ 일주일 넘었네요...ㅎㅎ

저는 아침에는 피시방아르바이트하구요.

마치고 컴퓨터학원다니고 밤에 누나랑 데이트하고 집에가고

이렇게 살아요 ㅎ

 

요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너무 불안해요 ㅎㅎㅎ

빨리 사랑이 식지는 않을까??..

 

저랑 누나 마냥 개념없는 젊은이들아니구요.ㅎ

그냥 어린놈이 지금 행복한 일들을 자랑하고싶어서 끄적여봤습니다..^^;;

님들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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