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을 하고..
오전에 할일이 없어서.. 톡이나 좀 보고.. 글도 좀 쓰고..
대~충 있었죠..;;
전.. 현제 공익으로 시청에서 일하고 있거덩요;;
2008년 재대;;
암튼.. 심부름으로 뭘 전달하려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저의 시청 엘리베이터는 일반과 틀려요..
딱 들어 갔을때 좌우에 거울이 있는게 아니라 정면에 거울 하나..
저는 2층이고.. 5층까지 가니까.. 탔죠;;
걸어가기 구차나..
부~웅 올라가고 전 거울 보면서 머리 만지고 있고..
"띵~동 5층입니다."
내리고 갈려는데..
무심결에 뒤를 봤죠..
무표정한 얼굴을 한사람이 서있네요..
'저사람 언제 들어갔데;;'
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문은 닫힌 상태고..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안움직이고 그대로 있네요.. 5층에..
이상에서 눌러 봤죠..
아..무..도.. 없네요,,
미치것네..
그때 때마침..
5층에 군무하는 칭구가 저를 보면서 하는말이..
친구 : "모하냐? 얼굴이 X씹은 얼굴같네.."
제가 한동안 엘리베이터 앞에 멍~ 하니 있었거든요;;
나 : "너 엘리베이터에서 귀신 못봤냐?"
친구 : "귀신? 겜좀 작작좀해.."
저인간이..ㅡㅡ^
"알써 수고햐~=ㅅ= "
괸시리 찝찝하네요..
그 소녀를 본 이후로 부터 무언가 알 수 없는 것들이..
허참..;;
p.s 글을 쓰는 동안 급한 일이 생겨서..
지금 막 올리네요;;
30분 남았네.. 퇴근..
닝기리~닝기리~ 니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