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대체 밤새도록 뭔짓을 하고 다니는거냐고??

ㅇㅇ |2006.09.20 22:15
조회 2,813 |추천 0

예전에 텔레비전 드라마('은비령'이라는 제목의 같은제목의 소설을 각색한 베스트극장식의 단편드라마였다)에서 군대간 친구의 여자친구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그 여자친구랑같이 군인친구 면회를 가서 셋이서 같이 외박을 나왔는데...셋이서 같이 술을 먹고 놀다가 잘때가 되서 여관방을 잡아서 들어가는데 군인인 친구는 여자친구와 같은 방에 들어가고...그 여자를 짝사랑하는 다른 친구는 씁쓸한 표정으로 둘이 들어간 그방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던 모습을 보며 " 캬~ 저남자 지금 심정이 참 뭐같겠다" 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새 내가 딱 드라마속의 그남자 심정이다..

같은 고시텔에 사는 같은학교 여학생...어찌하다 보니 제법 친해진 여학생... 어찌하다 보니 많이 좋아진 여학생...젠장 왜 하필 남자친구가 있냐고요?? TT

암튼 그친구 가끔 옷을 꾸며입고 밤에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남자친구를 만날때면 항상 그날은 외박을 하고 다음날에나 들어오는데...아~ 그걸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심정은 참~ 씁쓸하드라...

아니~ 밤새도록 뭔짓을 하길래 밤에나가서 다음날 오후에나 들어오냐고요?? TT 둘이서 밤새 게임방에서 게임하는거겠지? TT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