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좋아하던 오빠랑 아직도 연락을 하면서 지내구있답니다.
근데..제가 좋아하던 남자랑 좀 잘 안되어서..
그냥 생각나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을 해서..제가 뜸끔없이 이렇게 말을 했었요..
"오빠..나 학교 졸업하면 오빠랑 나랑 그냥결혼할까"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그 오빠는 지금 그렇게 안정적인 직업은 아닌데...택배배송을 하거든요..
근데..지금 나이는 조금 더있으면 결혼 할 나이??
한 26살정도..이런데..
저는 친구들한데도 그러고...제 자신도 그렇게 느끼지만..혼자사는것이 훨씬더 편하구..
혼자가 좋구..혼자서 즐기면서..그렇게 지내는게 너무 익숙하구...상처받는것 조차도 이제 싫어서..
누굴 좋아하지도 않을려구요..
근데..그때는 그냥..막 나가볼까 하는 생각에 그 오빠한데..결혼할까라는 말을 해버렸는데..
그 오빠는 내가 그 말을 했다고해서..계속 생각을 할까요???
그 오빠는 성격이 좀 여자한데는 장난끼도 많고 툴툴데는 말투로 말을 하곤해요..
그래서..그냥..약간 삐리하다고 하죠..
그래서 한번씩 제가 무진장 화가 날때가 많아요..
예전에도 이 사람이 날 좋아하기는 하는지??라는 생각도 했으니까요..
예전에는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지금은 그냥...오빠두 좋게 생각을 하는데..
이런 말을 했다고 해서 마음에 담아두거나..그런건 아니겠죠...
나를 그냥 동생으로 생각하니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