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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ㅠㅠ

오세진 |2006.09.21 22:15
조회 215 |추천 0

처음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톡중에 남자2명을 저울질한다는 글을보고..(내용은 글쓴이가 삭제를해서 못봤지만..ㅎㅎ)

문득..저도 그런거 같아 올립니다..ㅠㅠ

 

저는 올해 25살의 대학생입니다..

이제 곧 졸업을 바라보는 전문대생이죠...

1학년 2학기에 복학하여...한학기를 무사히 보내고 2학년이 올라갈 무렵이였죠...

저는 2학년 과대를 맡아놓은 상태여서...교수님께서 신입생을 맞이하기위해 어떤자리를 마련했는데

오라고 그러더군요..그래서 갔죠...거기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전 그 당시에 여자친구가 있었죠...

그리고 2학년개강...

전 학교생활이 잼있었습니다 ㅎㅎ

OT,MT 등...어린것들과 같이하는 행사..ㅋㅋㅋ

어찌나 귀여웠는지....

...

....

허나!!그..귀여움도 잠시...이것들..개념을 상실했나봅니다...

요즘것들..다그런가요?ㅠㅠ

너무 건방져욧..특히 여자애들...우와~~정말 이정도일 줄이야...ㅠㅠ

선배라곤 2학년뿐인데 인사도 안해~뒤에서 뒷담화 까기는 일수~무리를 만들어 단합안되~

참..어이가 없었죠...

그러던중..그..여자와 인사를 하다가 말을 트기시작했습니다...그녀도 저랑 동갑이였죠

왜 25살에 1학년이냐구요?

ㅎㅎ 다른대학교를 졸업후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왔답니다~

암튼...낮에는 학교를 다니고 저녁엔 회사에 다니는 그녀...

웃는게 너무이쁜그녀...제가 대략1학기정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몇달후..전 그녀에게 당당히 고백했습니다...

허...나...(BUT)

안됐죠...제게 진심이 안보인답니다...ㅠㅠ

그리곤 계속 대쉬를 하다가...제가 문득 생각난게 이런여자를 만날려면..내가 자격이 있어야겠지?

라고 생각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3주간 잠수를 탔죠...타면서 제가 졸업후의 진로에 대해서...매우

색각을 많이하고..암튼...그래서 정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했죠!!그리고 만나러 갔는데...그녀..그날..남자를 사귄겁니다...ㅠㅠ

제가 잠수탈동안...그남자가 프로포즈를 했다네요...ㅠㅠ

너무착한 그남자...

전...절망했습니다...심장이 터질꺼처럼 아팠는데..숨이 턱턱 막힐정도였는데...

제 첫사랑 이후로 이렇게 심장이 고장나기는 처음이였습니다...

그녀에게 제 옆으로 다시오라고...넌 지금 길을 잘못들어선거라고...했지만...결국 기다리는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래서...제가 그녀에게 해줄수있는건...그녀가 머리안아프고 마음편하게 있으라고..물러났죠...

너무 아팠습니다...제 친구가 저보고 폐인됐답니다..한심스럽답니다...ㅠㅠ

그렇게 전 머리도 짧게 자르고 새마음 새출발을 할려구했죠!

하지만..또 사람마음이 그렇게 됩니까?ㅠㅠ

친구로 지내자고..그렇게 했고...

내일이 생일인 그녀...그녀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오늘 선물을 줬습니다...(왜 오늘줬냐구요?ㅎㅎ졸업생인지라..졸업작품때문에 내일은 제가 시간이 없을꺼 같아서..ㅎㅎ)

아~!~죽겠습니다!!마음도 심란하고..감기몸살때문에 죽을꺼 같고...

여러분...사랑이 이렇게 고통이라면...차라리 로봇이 되고싶습니다...

님들은 바보같은 사랑하지말고 당당하고 이쁜사랑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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