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노므현 |2006.09.21 22:36
조회 134 |추천 0

오전 10시에 엄마랑 고추밭 약허러 가기로 했는데 친척집이지만 남의집 일가갓고 중간에 빠져

나오면 안 좋은 모습인께 엄마 한테 전화해갓고 언제 점심 먹냐고 물어 보고 점심때 가게 점심

먹고 전화 허랬지...

 

전화온께 내려 간다고 허곤 애마 끗고 내려 갔는데 아짐 집앞패 엄마가 없드만

내가 아침에도 경운기 소리가 나면 나오라 했을 정도인데 일부러 동네 내려가면서 악셀타을

입빠히 올렸드만은 뻔히 경운기 소리 들었서도 안나와 있드만

 

내가 내려 간다 했으면 끼대 나와 있던가?

 

그렇게 밭에 갓는데 밭과 반대편 비포장 질로 간디 계속 뒤에서 머라고 궁시렁 대네...

여그선 천천히 가야 헌다 식으로아예 엄마 당신이 끗던가?

 

그렇게 밭 반대편에 도착해갓고 약기계을 설치허고 약을 쏴서 약통에 약을 섯그고 있는데

이늠의 약은 안나오고밸브 등이 제대로 됫는디 그전에도 이런식으로 안나오다 나온적이 있어갓고

약기계가 고장 낫나 싶었는데 약기계에 약이 하 나도 없다본께 약기계에 약이 찰 시간 때문에

약이 안나왔드만...

 

그렇게 약통에 약을 약을 쏴서 섞은지 1분도 안되갓고 '엄마가 삽으로 섞을께 너는 줄 끗고 가라?'

왠 꼬라지?더군더나 삽으로 섞는거 보다 약을 쏴서 섞어야 바닥까지 섞어진다는거 모르나?

하긴, 그걸 알아도 빨리 경운기 틀어 주고 일허러 갈라고 맘 처 먹으셨겠지...

 

보통 5분은 약을 쏴서 약통에 약을 섞는데 지랄허고 재촉해갓고 2분 정도 약을 쏘고 배나무 밭 사이로

줄을 끗고 갓구만...그렇게 끗고 가고 더 끗고 올라고 경운기 쪽으로 간디 엄마가 줄을 끗고 오네

경운기 있는데서 줄을 안풀어주면 약줄이 꼬인다고 경운기 붙어갓고 줄이나 풀어 주랬드만은

뭔 짖인지...

 

나 두고 경운기로 가랬드만은 '저 편하라고 했구만...'나 편헌게 아니라 더 불편헌게 헌다는것도

몰라?논에 약헐때도 저 연병이드만은...

 

고추 밭에 줄을 다 끗고 가고 담배 한대 붙였는데 '경운기 틀거나?'나두랬지...

그래놓곤 2분도 안되갓고 '틀어'라 소리 쳤드만은 깐감 무소식연달아 여덟번을 말해도 묵묵부답

귀먹어린가?저 여자가 분명히 듣기는 들었는데 내가 꼬라지 냈다고 저 연병 헐 복수을 허드만

작년에 저 지랄을 허다 부대 애들이 있는데서 나 한테 욕을 먹은 적이 있지...

 

단, 복수도 약자한테나 허지 강자한테는 절대 못헌다

에라이...

 

아홉번째 부를란께 경운기서 10미터 떨어진 배나무 사이로 엄마가 보인디 줄을 끗고 오고 있다

줄 나두고 경운기 트랬드만은 욕짖거리 허면서 줄을 바닥에 던져 블고 가네

참나...

 

줄을 왜 끗고 오냐고!!!!!!!!!!!!!?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정황을 봐도 줄을 끗고 올 필요도 없는데...

 

그렇게 경운기 틀고 고추밭으로 오드만은 가도 되냐고 물어 보드만...

압을 조금 잠그랬지...무슨 소리지 몰라갓고 손짖허면서 이렇게 이렇게 란디

어이가 다 없드만...

 

어쩌거나, 압을 잠그고 다시 고추 밭으로 올지 알았드만은 압이 얼마나 잠가졌는지 보도 안고

일허러 끼대 가 부럿드만

 

약을 절반 가량허고 담배을 꼬라 물면서 약을 했지...

중간 정도 허다 본께 진딘물인지?뜸물인지가 고추 잎에 검헌께 붙었드라고...

약을 허다본께 중간 부터 밭입구까지 뜸물인지 진딘물인지가

 

뭔 저런 여자가 다 있는지...약 저슬때...

나 혼자 약헌께 약을 못 저스는 관계로 이왕이면 뜸물 있는데 부터 약을 헐라고 물어 봤드만은

끝터리라드만...끝터리면 이쪽인가?물어 봤드만은 저근 입구고 끝터리가 저가 아니냐고 꼬라지네

 

뜸물이 입구 부터 밭 중간 까지 있구만은 뭔 개소리을 짖거렸는지...

나 한테 꼬라지 난다고 무조건 내가 말헌거 반대로 짖거렸드만...

완전히 노무현 띠

 

다행히 약이 안 부족허드만...

애마을 꺼야 헌께 약줄 끗고 애마로 왔드만은 나원

내가 약줄을 일부러 다라에 담아갓고 사용하는데 그만큼 줄이 엉킨다고

경운기에 붙어 있으래도 줄 끗고 오고 지랄이드만은 줄이 다 엉켜 있네

 

담배 한 대 꼬시르고 엉킨걸 풀란디 돌아 버리것네...

목은 마르고 괜히 일거리만 늘었고...

계속 욕만 나오드고...

 

남들이 봤스면 저 미친늠 혼자 뭔 욕을 헌다냐 했을 거구만...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을 거구만...

 

이글 쓰다본께 꼬라지가 또 나네...

모방송 드라마 허고 있는데 정명이란 양아치가 나와갓고 보기 싫지만 현정이 때문에 보고 있고

 

그렇게 온디 이왕에 옷 버렸슨께 논에 가갓고 물고 막고 올랬지...

애마 끗고 온디 앞쪽에 초등생이 파해갓고 집에 가드만...

근갑다허고 간디 누가 계속 쳐다 보는 느낌이 드네

 

나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 갓는디 3학년 정도 되는 초딩이 걸어가면서 자연스럼게 인사 허드라고

애마 머커 놓고 누구냐고 물어 보는것도 예의가 아닌께 넙쭉 인사을 받았지

그쪽에 4가구 사는데 아제들 중에 아들인갑드만...

똑똑허니 생겼드만...

 

논에 가갓고 물고 막고 피 쪼가 뽑다가 목 말라갓고 2시간 정도 더 헐려다 말았구만...

그나, 남의 나라는 쿠테타도 잘 일어 나는데 정작 쿠테타가 일어나야 할 나라선 안일어 나니 원

민중 봉기라도 일어 나야 헌디 주도 세력은 당연히 한총련일것이고...

헌디, 한총련과 놈현정권과 아주아주 친해갓고 절대 민중봉기는 안일허난다

 

dhsmfeh wht rkxdms gkfnrk RmxskTek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