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동안 사랑같은 거 한번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요즘은 가을이라 그런지 외로움이 깊네요
외로움이 사랑을 부르나 봐요 ㅋ
사랑하고픈 생각이... 간절 ㅠㅠ
인연이 생긴다면 언젠가 생기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지금 이 외로움은 껌처럼 이가 가루가
될 때까지 씹어야겠죠.
하지만 지금의 난 마냥 기다리기보단 싸대기 맞더라도
좋은 인연 한번 만들고픈 생각이 드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ㅎㅎ
친구들은 모두 제자리 찾아서 훨훨 다 떠나는데
난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이 자리에서 홀로 있네요
변하지 않는다는 건 어찌보면 상당히 안 좋은건데 ..
한쪽에선 사랑을 그리워 하고.. 또 다른 한쪽애선 현실에 직면해 하지마라 하네요
현실을 택하자니 외로움이 울고 ,.. 외로움을 택하자니 현실이 울고..
뭐.. 그냥 답답해서 써 봤어요 ..
좋은 밤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