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메일을봤어 내가 너에게온메일은 다 저장해놨더라구,,,
난 너가 아버지때문에 힘들어서 권태기두오고 힘들어서 혼자있고싶고
그래서 힘든지알고..보고싶지만 몇개월을 참았어..기다리면올꺼라고..
초반에 너가 기다려달라고..시간을 갖자고해서...정말 4월부터지금까지..
하루도 편한날이 없었당..그동안의 수많은추억들이..나를 괴롭게 하고..
울우기 힘들어서 그런걸꺼야...시간지나면 돌아오겠지...
그래서 꾹꾹 참다가 찾아갔너무보고싶을때마다 너에게 지..
한달에 한번 2달에 한번꼴로..갈때마다 너에게 좋은소리못듣고...
집앞에가서 연락두 안하고 무작정 기다리는데 언제올지도 모르는
널 기다리구있는시간이 밤이 무섭고...떨리고 보고싶어서...
맨날 1시간반동안 기다리다가 ....너가 보이면 넘 떨리구 이름부르면
너가 왜왔어~담에 오지마!!! 너 스토커야? 그런소리듣구 맘이 너무 아팠어
밥먹다가목이메이고..밥이 안넘어가더라 너 울집에서..와서 있었던일들
플레툰.신돈 자장가..천사들의합창..집에는 너와같이 먹었던 코코아
밖에서 우는 아가고양이..그동안 떨어져있으면서 너에게 많은걸 느꼈어..
글구 너가 나 초반에 나에게 못되게 했던것들...생각나고.....
너에게 힘들게 한거....이게 사귀는기간이 오래되고...너랑나랑 부?H히는게
많고..우리그래도 잘만나왔잖아..안그래?
글구 난 너가 여자들이 친구가 있을줄은 몰랐어..정말 꿈에도 몰랐당...
그날 문자그냥 설마하다가 보게됐는데 손이 떨려서 잠이 안오더라...
잠깐 잤는데 악몽꾸구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에게 수없이 받은 수많은상처들...내가 너에게 힘들게 했던거도 있으니깐
글구 너가 나에게 욕을 할줄은 몰랐어 정말 그날 아침에 너에게 회사앞까지
그런거따라간다는것도..그냥 단지 너랑 같이 가고싶어서 였는뎅..
욕나올라고해 지랄~ 지랄~ 꺼져~ 충격이였어 정말 근데 나두 너에게 욕을 한거 같기두해 전에..ㅜㅜ
뭔가 있나 해서..근데 너 도망가더라...너이름불르면서 달려가도 도망가더라 ㅜㅜ
.집에오면서..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너가면끝인거 같아서 신발벗고 ...뛰다가.
발가락양쪽 찢어져서 피나더라 피두난지몰랐어 집에와서알았어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허무하더라궁 내가..너에게 못되게 한건지..내가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너에게 속을 썩였는지..그런것도 없고..널 믿고..의지하고..
사랑하고..내진실한마음 하나로 널 만나왔는뎅...너가 그렇게 변할줄은 몰랐어...
사귄기간이 오래되니 권태기올수있어..다른연인들두 한번씩은 다 오니깐
글구 헤어질고비두 몇번씩 넘기구..그러니깐 오래사귀면
권태긴가보다 하고 시간지나면 돌아올지 알았어.....연락하고 싶은거 정말 참았어....
아버지때문에 힘든데 무슨여자야..이상황에 여자가 눈에 들어오나....
그랬었는뎅..문자내용보고..정말...내용이 너무더워요 너무 더워서 거기까지 땀띠 나는거 있죠..
거기까지라니...어떤여자길래..그래..정말 아닌여자인거 같았어 무슨사이길래..
그여자에게서 온문자 글구 약두 챙겨준거 같더라...난 아플때..너가 약을 챙겨주지두 안았잖아..
항상 챙겨줘서 고마워요 받기만하고 미안해요?^^;; 이거였나?잘기억은 안나지만 ㅠㅠ
또 오늘 우울해요 빨리오셔야해요.. 대체 어떤여자길래..그문자보고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
글구 나 정민오빠랑 윤호랑 연락할때..나좋다고할때.. 나두 흔들린거는 있었거든
너가 호프집에서 손가락걸고 다른남자에게 가지말라고..편지에다가도..울태선이는 내가 얼마나
이뻐하는데 다른남자에게 가지말라고 했었잖아...나 절대 안갔어...연락처도 나중에 다 지워서
알지도 못해..너가 내핸펀보고 윤호에게 문자온거 보고 뭐라고한거 기억나?근데 너가 다른남자 만나지말라고 너 버리지말라고 약속해달라고약속해줬더니....
솔직해서 싫어..사고방식좀 바꿔..너 여자지? 좀 깔끔하게 끝내!! 충격이였어...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가슴은 콩당거리고..너 왜케 손을 떨어?!!! 이상한사람취급하고..
넌 보통사람하고 달라 ....그런소리하고 ㅠㅠ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오니....그렇게 나에게 연락한번안했었나 하고...
어떤여자이길래 그렇게 너가 푹빠져있는걸까? 글구 내가 신혼부부처럼 지냈다고
우리 그렇게 지냈잖아 그러니깐 쾌락?을 즐기기 위한것? 그런식으루 말하구싶었어?
다른여자들 만나봐라..설레임은 처음엔 누구나 있지.. 그게얼마나 가겠냐?
자길 진정사랑해주구..아껴주구...그런사람이 자기곁에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아니?
너 여자들 만나면 데이트비용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알어? 그런거 다 감당할수 있어?
음흉한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너가 그랬지 나보고 울태선이는 순수하고 음흉하지도 안고
착하다고...그랬었잖아 다른이상한여자들두 많다구 그러면서 기억안나? ㅠ
너 짠돌이잖아...나 너랑 만나면서 좋은데 한번 가보지 못했어..그래도 좋아...
너에게 악세사리 한번 천일날 한번 받아봤지만......너가 너무 안해주니..그날 천일날..
내가 투정부렸지..해달라고...너가 그랬지? 편입끝나고..취직했으니..월급타면..
좋은데 데려가주구...맛있는거 사준다고...그리고 울오빠 친구 죽었을때...
나 너네 아버지 생각나서..그때 얼마나 울었는지 알어 그날 너에게 찾아갔었지..
혹시나 잘못되신건 아닌지....더 악화되신건지..뭔지 아무것도 모르니..
울우기 얼마나 힘들까? 아버지 아프셔서 얼마나 괴로울까..?매일거걱정하구
연락하구싶은거 안부문자라도 보내구 싶은거 초반에 보내다가 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하지두 못하고..준영오빠에게라도 연락해서 아버지 안부 물어볼까?
하다가 이상하게 볼꺼 같아서 못하고....
그래도 3년사귄 사랑했던 사이라고....못잊고 이렇게 가슴아파하면서.....
이젠 너랑 결혼두 하고....취직두 했으니...열심히 살아서..같이 행복하면 ....
되겟당...너두 나랑 결혼한다고했었잖아....난 그렇게 믿고...너랑 헤어지는거
한번도 생각안해봤었는데..너혼자 마음정리 다하고..헤어지자고하고....
남아있는난 이별준비안한난...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너가 그날 난 이기주의자에
기회주의자에 나쁜놈이라고.. 글구 내가 널 사랑했으면 너 아플때 약사줬겠지?
그말듣는뎅.....우리 사랑했던사이야...너두 사랑했고..나도 널 사랑했고...정두 많이 들었고
글구 너랑 나랑 볼꺼 안볼꺼 다 본 사인데..신혼부부처럼 그렇게 지냈는뎅...
나 마음 이렇게 아프게 하고싶니? 그여자 안좋아했음 좋겠어..어떤여자길래 그래...
문자두 많이 주구받고 한거 같은데...너만바라보고 나만큼 널 사랑해주는 여자두 없는데..
너가 그랬지? 나랑은 안통한다고...그렇게 몇년을 어케 만나니...서로 맞혀주구 사귀는거잖아
초반에 나 힘들게 한거 기억안나?1년동안... 나 힘들었잖아 너가 잘한다고했잖아....
나에게 못되게 해서 더 많이 사랑해준다고...글구 너가 질투두 내고....
하다못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없어져도 그립고 보고싶은건데....
사랑했던 사람을 이렇게 매일 있다가 없으니...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알어
가슴이 너무 아파 죽을꺼 같아... 너가 언제부터 마음이 뜬건지....모르겠어..
그리고 여자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너가 여자를 몰라서 나랑 사겼다고했었나?
서로 맘에 있으니 사겼지..좋아하는감정이 생기고 너도 나사랑하는 감정생기니
사귄거 아니야 우리서로... 너가 나에게 너랑 빨리 헤어졌어야했어....
그런말할때 나 니앞에서 얼마나 초라했는지 아니.....
너가 싫어할까봐 연락두 아예 안했어 나 한동안 너에게 연락두 안했잖아..
글구 찾아가지두 안았고....
9월7일날 집앞에서 너가 웃으면서 나에게..언제부터 와서 기다렸어?
부드럽게 애기해주는뎅..너무 좋아서..눈물날라는거 참았어...
맨날 못되게 하고 냉정하게 벌레보듯쳐다보기만하던너였는데..
글구 잘지냈어? 하구 먼저 물어봐주구...난 니가 그렇게 나오길래...
너무너무 좋았어 ....울우기두 보고싶었나보구낭,,.하고...
너가 맨날 아가꼬꼬야 울귀염둥이 아가~하면서 귀여워 해주구 뽀뽀해주구..
안아주구...전화할때 항상 뽀뽀해달라고하고..내가 해주구..그런게 너무 그리워..
나 이렇게 버려도 되는거야? 너 재작년 클스마스때 너가 울집에 와서 너가
나에게 너 버리지 말라고..우리 결혼할꺼잖아..그러면서 기억나?
글구 너 택시사건도 기억나?월급받은거랑 통장 가방다잃어버린거 내가 택시기사랑싸운거
내가 너에게 욕하면서 술취해있는너에게 정신차리라고 소리질른거
글구 울 작년클스마스때 너랑 나랑 울면서 울집에서
애기하던거 기억나? 너가 남자는 여자앞에서 우는거 아니야 하면서
막 울었잖아..조강지처버리면 벌받아 우기야 너 나쁜짓하지마.....
울우기 그러지마..글구 내가 이조면옥 다닐때...내가 너에게 뭐라고하니깐...
문자로 지금까지 기억나는데 너가 나 태선이너랑 헤어지는거 싫어
그러지마 나버리지마 그랬던거 기억나? 너가 나에게 그랬잖아....
정말 이건 살인이야...남아있는사람은 얼마나 힘든지 너가 겪어볼꺼야??
글구 너가 맨날 새엄마애기하면서 전화통화하면 새엄마싫다고 애기한거
다 기억나..저여자가 어쩐다구 뭐라고 그런것도 기억나고...힘들다고..
집에 있기 답답하다고 아빠랑 대화두 안된다고 등등...늘 힘든거
너가 친구들에게 못하는애기 나에게 다 했잖아 너가 친구들에게
이런애기 못한다고 하면서 나두 다 애기하고...우리 그런사이였잖아...
글구 너네누나가 한성깔한다고 나랑 비슷하다고그랬었고 그런것도 기억나고
키두 비슷하다구 그런거랑..다 기억나...나 귀엽다고 전화로 너 손가락 물고..
나중에 보여주구..여기 너 귀여울때마다 물어서 자국생긴거라고..
내친구 미화같은애였담 안만난다고...나 귀엽다고했잖아.우기야....
너가 5월달에 편입공부할때처럼 그렇게 기다리라고했었잖아....
헤어지는거 아니라고.. 나 바보같이 기다리는거 몰랐니......알구있었잖아..
어떻게 여자에게 한눈을 팔어.....정확히 뭔지 모르지만 나에게 잘해준다고했잖아....
우리 여행두 간다고했잖아... 강원도 고성.. 너가 갔던 군대...거기....
나 죽으면 너가 식음전폐하고..아무것도 못할꺼 같다고했잖아...
우리 사랑했잖아...난 너가 당뇨걸리면 다 병수발다할꺼고 암에 걸려도..
다해줄꺼야...나의 신체일부두 띠어줄수있어...나 너 많이 사랑해...
내가 너 많이 사랑하는거 너두 잘알잖아 글구 너두 나 좋아하잖아
내마음 알잖아...그날 9월7일날 얼마만에 너랑 길가다가 애기해본건지...
너무 좋더라..이게 꿈인지..생시인지.. 몇달만에 너랑 손잡고 걷는건지....
그순간만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라는거 꾹 참았어 .....
글구 너가 편입공부할때..일년후에 보자고하고..내가 설득해도..안되서 포기하고..
있으니 너 전화두 끊어서 공부에만 전념한다고해서..그때 너가 15일만에 찾아온거 알어?
일년후에 보자구 허더니 한달두 못참구 전화했구낭 하구...
공중전화루..전화했잖아...그날 무지 어색했어..매일보다가 15일만에 보니깐..
글구 너가 나에게 보낸메일읽구 너무 그리워서 눈물나....우기야..
애기...버리지마....글구 검정고시 붙으면 엎어준다고했잖아...
나 엎어주지두 안았잖아....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너가 나에게 연락한다구했었잖아..
5,6,7,월 너가 ..그랬잖아.. 너가 나에게 이제 헤어졌으니 사귀는건 아니라고.
그말이 내 가슴에 큰상처로 남았어....우리남이섬놀러간거 기억나??
우리 돈없어서 돈둘이 보태서 처음으루 여행간거잖아....
모든게 다 처음이야 너랑 다 처음...내 순정을 다받쳤어..너에게....
우리 김밥천국이나 분식집에만 갔잖아 그래도 행복했잖아.....
좋은곳..비싼곳 가보지 안았잖아....너랑 그냥 있는것만으로도 난 좋단말이야..
울집에 와서 내가 너에게 코코아 타준거랑 나 그젠가? 코코아 먹을라고 꺼내는데..
너 생각나서 죽는줄알았어..연락도 못하고....너랑 1년정도만났을때..내가 너가 날 사랑하는게
눈에 안보여서 지쳐서 헤어지려고 하니깐 너가 그랬지? 나 착실하고 성실하고 좋은놈이니깐
더 만나보라고.. 그때부터 너가 나에게 잘했지? 나 사랑한다고...내가 너에게 연락을
아예 안하고 너에게 전화와도 너무 싫었어 너가..나에게 너무 못되게 해서..글서 난 그때..
너랑 헤어지고싶었어..근데 너가 잘하더라고 나보고싶었다하고 사랑한다고 그랬잖아 !!
너가 전화로 이젠 내가 변한거 같다고...
예전엔 내가 널 좋아한게 눈에 보였는데...이젠 니가 나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그랬잖아..
너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 안생겼음 우리 사귀지두 안았잖아...안그래??
글구 너 편입공부해서 붙으면 너가 나랑 같이 강의실에서 강의두 같이 듣구..
학교식당에서 밥두 먹고 그런다고했었잖아 뭐 떨어졌지만.....
다들보니깐.. 오래사귄여자는 못잊는데..다시 돌아온대...벌받는데...우기야.
너가 여자를 많이 안만나봐서 그런거 같은데..여자 다 거기서 그거야....
나두 남자 안만나봤잖아....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마음에 맞으면 되는거 아니야?
나랑 그렇게 안통해? 응? 너가 쭉 나에게 맞혀준거 알어..나도 잘알어...
글구 전에 편지들 보면 너가 항상 노력할께...태선아 전화좀 받아....
뭐가 어케 된건지 걱정된다 울태선이가 노력하는거 알구있다구하면서..
잘한다고 늘 그런내용이야..나에게 잘한다고...그래 나에게 너가 많이 사랑해줬어..
나두 알어....나 만약 그때 윤호에게 가버렸다면 너두 상처받았겠지??
나 안갔잖아....글구 연락처두 이제 몰라...그런애들 만날이유가 없으니..
글구 너가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잖아....공부하다가도 신경쓰인다고
편지에 쓰구..너가 ...클스마스이븐날..너가 돈 없어서..조금만한인형 2개랑 편지써서
줬는데 난 그거 받아도 너무 행복했단말이야....너의 진심이 담긴 편지한통
받아도 좋단말이야....내가 너에게 못된짓해서 바람폈다가 너에게 걸려서...
그런애라면 나두 너에게 이렇게 그리워하고 연락할 면목이 없지.....
내가 언제 바람피던? 너에게 상처주던? 못된짓하던? 아니잖아.....
애기같아도 투정부려도....너에게 못되게 하지안았잖아....
너에게 이쁜짓하고 귀여운짓할려고..애기같이 하는거야..
너가 나 이뻐해주구 그러니깐 애교두 많이 부리고..이쁜짓하잖아....
나 잊고 살수있어? 우기야....날 만난걸 후회해? 날 만난게...
정말 잘못된거 같아??내가 그렇게 나쁜애야? ㅜㅜ
우리사랑했던 수많은추억들~이쁜추억이잖아...싸울때도 많았지만
너가 그랫지?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이젠 내가 조금만 어디가도 허전하고
보고싶다고...우리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단말이야.......
난 너가 삐쩍말라가지구 아버지때문에 힘들어서 몸이 말이 아닐줄알았어..
그런데 살두찌구 보기 좋더라...너가 만약 말라가지구 얼굴이 말이 아니라면
나 더 가슴아팠을꺼야...정말 고마워 잘먹고 잘있어줘서...
글구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고 널 만난걸 감사해....
난 너랑 사귈때도 늘 이런마음이였고..지금두 같아....
다른여자만나도 다 전여자에게 돌아간대.....그전여자가 자길 얼마나 사랑해주구 잘챙겨줬던여자
이면 조강지처 못버린다고하더라.....
나 공부할때 내가 너에게 국사문제 전화루 내주구..너가 틀리구어떤거 맞구.....
그런것도 다 기억나고...너무 행복해...그리워서..눈물나...
너랑 행복하고 싶어..전처럼 만나서 뽀뽀도 하고 집에서 밥두 해먹고..
같이 뭐먹으러가고 구경가고... 너가 나에게 금전적으루 잘못해줘도....그동안
잘만나왔잖아...글구 편지에 너가 우리 티격태격해도 이렇게 지금까지 올수있었던건
너가 날 사랑해서라고했잖아..............
여자를 많이 안만나봐서 그럴수있어...다른여자보면 설레고 떨리고 그래..
나두 겪어봤어 너랑 사귈때...장길이두 그랬고..윤호두 떨렸고....
순간의 흔들림이야......그거 얼마 못가더라......
애기 이렇게 버리고.... 떠나버릴꺼야....우기야?
내가 몇달동안 힘들어한거 너힘들게 한 댓가라고생각할께...
못먹고 안넘어가 밥두...몇일을 안먹어도...배두 안고파..모래알씹는거 같아...
몇달동안 그랬지만.....그런거 이제 하구싶지 안아....
너 일송엔지니어링 다닐때..힘들었잖아 스트레스 많이 받구
너 그렇게 힘들어도 내가 있어서 너무 좋다구했잖아..
내가 웃는것도 귀엽고 신경질내도 이쁘다고했잖아..
너 힘들어도..내가 있어 힘이 난다구했잖아...............
우리 그렇게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하고 그랬던사이야..
오래사귄연인들 헤어졌다가 다들 만난대... 오래사귄사람들 몇번씩 헤어진대..
다들...권태기두 오고....헤어질위기두 몇번씩 찾아오고...다 그런고비 넘기는거야..
글구 헤어졌다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고 그리워서 다시 만나지....
나 너가 옷못입어도 좋아 내가 너 꾸며주면 되니깐..너 몸에 상처두 많고
발에 무좀있고 얼굴 피부 곰보같은거 다 좋단말이야...
너 발냄새두 좋고....난 전에두 그랬잖아 너 다 좋다구....
빵구난 양말 신구다니구 신발달아진거 신구다니구 런닝두 달아진거 입고
그래도 좋아 내가 사주면 되니깐.....내가 입혀주면 되니깐...
겉모습만 뻔지르하고 멋만 부리는사람 싫어....속이 알차야지...
나두 이뻐지구~ 변화를 주구~우리 새롭게 다시 사귀는것처럼 하구싶다..
힘든고비였다고생각할께...너두 나 생각나고 미안하고 그랬을꺼 아니야..
나 노력할께....너두 노력한다구했지? 전에......
나 다른사람에게 못하겠어...너랑 너무 많은것들을했고..어떻게 다른남자에게
가서 너랑 똑같이 했던것들을 하니....난 그런애 아니야....절대...
그렇게 하지못해...난....너두 그러니까 그러지마........
친구들한테두 나랑 다시 만난다구하고...우리 ....힘든고비 넘긴거라생각하자..
사람심리가 매달리면 더 멀리가게 도망가게 된다구해....
나 이렇게 오랫동안 너랑 떨어져있어본적이 없어서.....
난 니가 돌아올줄알았다 솔직히.... 아가야 미안해 오빠가 많이 힘들게 했지
하면서....오빠가 힘들어서 그랬어..이제 우리 연락하자...
이렇게....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날줄알았는뎅..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와서 내가 들어갈자리가 없는건가?
훔,,,너가 그냥 친구라고 했으니깐.....깊은관계는 아니겠지?
정말 너가 좋아하고~사랑하는~그런여자인가?
애기해줘.....어떤건지...글구 그런여자들을 어디서 만났는지...
난 궁금하다....너 아는여자들두 없었는데 전엔...하나두 없었잖아..
답장기다릴께....연락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