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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 자기네집안방인줄아는...XXX~

너 죽일라... |2006.09.25 10:43
조회 394 |추천 0

상식적으로 영화관에서.

앞사람 팔걸이에 다리 올려놓는사람..

제정신인겁니까??

예전에 톡에서 본적이 있는데

설마 저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나리라고는..ㅠㅠ

 

버젓이

앞에 사람이 앉아있는데

발을 어케 올려놓을수있는지..

어제 정말 싸움날려다 말았습니다.

자꾸 제 팔뚝을 그 무뇌아놈이 발꼬락으로 꼼지락 꼼지락 거리길래

참다참다못해서 발좀 치워달라고했더니.

글쎄...그게 기분이 나빴는지

제 의자뒤를 발로 쿵쿵 치는겁니다.

영화전편부분은 발꼬락으로 꼼지락대고

영화후편부분은 쿵쿵쳐가면서 사람속을 긁어놓더군요.

정말 맘같아서는

꼼지락대는 발꼬락을 확 분질러 버리고-_-싶었습니다.

그 발꼬락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최대한 왼쪽으로 몸을 기울였으나.

제가 왜 이래야하는지도 몰겠고...

그 발꼬락은 끝까지 제 팔뚝을 따라오더군요.

 

정말 돌겠더라구요.

사람들도 많고....영화는 눈에 하나두 안들어오고.

영화속 김수미씨 말대로

이 개XX야..라고 말해주고싶었지만....정말이지..

평화-_-를 위해 참았습니다..

더 웃긴건.

그런놈옆에 여자애도 똑같다는겁니다.

남친이 앞사람 피해갈정도로 다리를 쭉뻗고있으면 하지말라고 해야하는거아닙니까?

똑같이 바삭바삭 과자 먹어가면서 신경도 안쓰더군요.

제가 뒤돌아서 약간 째리면서 말을 했지만.

끝까지 신경도 안쓰고 그러고 있더군요.

 

아니..

영화관이 즈네집안방도 아니고.

어케 신발을 벗고 양말로 앞사람 불편줘가면서까지 지 편하자고

저따구로 앉아있는지원..

 

무뇌아..무뇌아..

정말 뇌가 없는애같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니 면상 지대루 한번 보겠다라는 맴으로

뒤돌아봤더니.

젊은 것들이..낄낄대면서 모르는척하더군요.

 

릴렉스..릴렉스.

저도 욱하는성격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여자라고 만만히 보고 그따구로 행동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관에서

저렇게 하는 행동이 정상은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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