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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심리는 대체 어떻것인지...

고민을 해도 결론이 나지 않은 이 남자의 심리가 궁극해서 올립니다.

이 남자는 저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엄마의 친구 아들입니다.

이 남자와 저는 한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이 남자는 키도 크고 차도(렉스턴)끌고 댕깁니다.주위에 따르는 여자도 많습니다.

cpa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전 공무원을 준비하다가 현재 직장에 다닙니다.

2년전 우연히 동네에 마주쳤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아도 서로 마주칠일이 아예없습니다.

마주쳐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전화번호를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전 마침 그떄 공무원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이 남자는 아직 학생이었습니다.

학원 점심시간에 마쳐서 와서는 같이 점심먹고...영화도 보고...    여기까지는 뭐 친구이니까...

시내를 돌아댕길 떄는 팔짱끼고 손을 깍지 잡아서 돌아다니고 했습니다.

수업하고 있으면.. 문자와서는 나 너 볼살만지고 싶어서 미칠것 같다 카고(제가 볼에 살이 쫌..)

보고싶다는 문자 보내고..

생일날.. 친구들하고 파티하고 있는데 찾아와서는 장미꽃 (내나이만큼)사와서는생일축하한다면서

지갑을 선물로 주더군요....

저도 싫은게 아니어서... 이런상태로 일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직장다니고 남자공부한다고 연락을 못했습니다..

몇달전에 내 생일날 연락와서는 생일축하한다면서....

자기가 공부하니까...

시험합격하면 생알선물 좋은 것으로 사줄께...하면서...

그때 까지 내 보고 싶어도 참으라고..

자기도 내 보고싶은데... 보고나면 공부안될까봐 참는다고..

근데 몇일전에..

전화가 와서는 어떻게 연락을 안 할수가 있니 하면서...

내한테 막 화를 내더군요..

 내가 학교 졸업(춘추)했는데.. 졸업축한다는 전화두 안하고..

생일문자도 안 보내고...

막 따지더군요...

그 사이에 제가  남친이 생겨서 연락을 안했습니다..

지금은 남친과 헤어진상태구요...

이것은 이 남자한테 애기를 안했구요...

그러면서 나 시험치는데... 엿  사줄꺼지하면서...

막 애교를 떠는 데.... 우는 아이 달래듯이..

알았다고 했어여...제가 애교떠는 남자가 제 이상형이거든요...

그러니까... 혼자 신나서...   또 애교떨고....

하는데...

이 남자 싫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이남자가 고백한것두 아닌데... 사귀는 것도 아니고...

이남자가  자꾸 신경이 쓰이고...

그냥 날 가지고 장난치는것인지.. 아님 나를 좋아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이 남자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합니다.. 많은 답급 부탁드려요..

글고 악플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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