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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심정좀...풀어주세여

조언좀... |2006.09.26 17:05
조회 105 |추천 0

별로 잼없는 글이구 답답한 심정에 글올리는겁니다.

간단히 몇자 적습니다.

 

제가 11일날 회사 직원과 3차까지 술을 먹고 필림이 끊힌 상태에서 가방을 잊어버렸죠...

 

12일날은 사우나에서 정신을 못차리구 그렇게 2틀이 지나서 가방안에 명함이 있겠지하구 기다리던중

 

통장과 도장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그래서 예금조회를 해보니 돈이 인출이 된겁니다.

 

가방안에는 psp와 여러가지 회사서류... 근데 제가 강남 신사동에서 잊어버렸는데

 

돈이 인출된곳은 경기도 시흥시 쪽에서 인출이 된겁니다.

 

바로 지구대에가서 신고 하고 다음날에 시흥시쪽 지구대에가서 xx은행에 같이 동행을 해서

 

cctv을 봤는데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2번에 걸쳐서 인출을 했더군여.

 

신고를 한지 11일이 지났건만 경찰서에서 아무 연락이 없네여...형사님들은 많은 업무에 시달리시는건

 

알지만 이런 조무래기같은 일에 신경좀 써주셨음 하는 제맘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매일 담담형사한테 전화를 해서 내가 싫어 질때까지 매달리면 내가 보기싫어서라도

 

어떻게 해본다구 하는데....조언좀 부탁 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넘꼭 잡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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