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을 봤어요 ㅋ
제가 시간을 잘못알아서 저혼자 늦게가고 ㅜㅜ
(가기전에 전화로 시간잘못알아서 늦는다고 알려드렸지만 신뢰가 깨졌겠죠 ,첫판부터 ㅠㅠ)
그래서 딴 분들 다 가시고 나서 , 저혼자 면접 새로봤다는 ;;;
회사가 생각보다 상상초월이더군요 +ㅁ+
그렇게도 원하는 언니들도 있고 ㅜㅜ
사장님이랑 면접보는데 제가 희망연봉을 높게 적어서 놀라셨다더군요 ;;
다른사람들 보다 연봉을 200정도 높게 기재했다고...
전 그게 보통인줄 알았는데 ;;
연봉 협상을 하자시길래 저도 딴 분들처럼 최하로 맞춰서 말했어요
붙는게 중요하니깐 ㅜㅜ ㅋ
제가 나이가 어려서 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아직 어리니까 잘 가르치면 쓸만하겠다;;;고 하셨는데
시간을 어겨서 점수가 많이 깎인것 같아요 ㅜㅜ 그 부분도 언급하셨고 ....
침착하게 면접을 다 보고 마지막에 사장님께서
이번주안에 연락을 주신대요
5일제라서 이제 수,목,금 3일 남았는데
결정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벌써 뽑으셨으려나 ;;;; 너무 초조하고 긴장되요 ㅠㅁㅠ
전화벨소리나 문자만 와도 손떨리고 움찔거리고 ㅜㅜㅜ
꿈에서도 자꾸 회사 연락만 기다리고 ....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ㅠㅠ
어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딴 회사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전화왔는데
그땐 무슨 배짱인지 거절했거든요 ㅠㅠㅠㅠ
제발 내일이 연락이 왔으면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