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의 대학생입니다..
낮에는 학교생활 열심이(?)하고..
오후에는 pc방에서 알바를 합니다..
오늘도 학교 끝나고 어김없이 pc방에 갔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안좋은일이 좀 일어나서
기분이 별로 엿는데 ...
일하는데에선 거의 끝날때 까지는 괜찬았습니다.
손님이 우유도 사주고 그래서 기분은 괜찬았는데....
끝나기 한시간전......
갑자기 어떤 여자 손님이 들어오더군요..
어서오세요~ 정중하게 인사를 하니..
예전에 외상했던 손님이라고 하더니 외상값 갚으로 왓다고 맡기고간..
통장을 달라더군요
일단 통장을 주긴 줬는데..ㅡㅡ;;
자기랑 같이 은행좀 갔다 오자 해서 안된다고..
나 혼자 일하니까 비울수 없다니까
2만원 외상해갔는데 만원만 깍아달라네??
허허... 알바가 힘이 어디있다고 깍아달래..참..ㅡㅡ;;;
안된다니까 또..ㅡㅡ 이것이 지랑 같이 가자네...
이런 제길..;;
부탁할껄 부탁해야지..;;;
안된다구 하자 자기 짐 맞기구 은행을 갔다 온다네..
한 10분 지났나?;;
돈은 안주고..ㅡㅡ 다시 통장을 주면서..
'은행문 몇시에 열죠?' 하더군요..아침 9시라고 말해주니..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놓고 왓나...ㅡㅡ;;;
왜 안열지 이러고 있네...그때시간..저녁11시20분경...
여기까지는 그나마 참을만 했죠...
갑자기 저한테..ㅡㅡ;;; 유흥업소에서 일안하냐고 물어보대요..
ㅆㅂ내가 호스트냐....참....욕나올뻔했는데 그래도 손님(?) 이니까 ... 제길...
아니라고 하곤 제할일 했죠...
이번엔 또 4만원을 빌려달라네요..
없다니까 거짓말하지 말라면서 그럼 2만원을 빌려달라네ㅡㅡ;;;
내가 이것을 멀믿고 빌려줘 참..ㅡㅡ;;;;;;;;;;;;;;
안된다니까 이번엔 버스카드빌려달라네....
정말 화많이 났죠 그래도 참았습니다...
혼자서 겜방을 약간 둘러보더니 나가더군요..
와우!!!
그X이 나가자 마자 바로 소금을 뿌렷습니다....
겜방에 왜소금이 있을까 했는데..
이럴때 사용하라고 있는거군...
참 오늘 X같은 하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