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1학년 수학과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에서 내년에 저보구 1년간 미국에 어학연수를 다녀오라고 하는데요. 친척집에서 미국에 가는김에 따라가서 영어를 배우고 오라고 하십니다.
어학연수는 대학교3학년까지 배우고나서 가는게 보통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희과는 1학년은 학부이고, 2학년부터 전공을 나눕니다.
제가 고민되는것은, 1년간 미국 갔다와서 제가 전공공부, 학점을 잘 관리할수있을까입니다...ㅠ 1년동안 수학공부 하지않고 다 잊어버린상태에서, 한국에 와서 영어도 까먹지 않으려면 계속 회화, 토익까지 해야하고 제가 선택한 전공도 해야하는데요 ㅠ
만약 2, 3학년이 끝난후라면, 어느정도 전공에 대한 이해도 했을것이고, 취직도 생각해봤을것이며 학점관리도 왠만큼 되있는 상태에서 가는것이라,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직 내년에 공부할 전공도 확실히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을 갔다오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제가 할 직업에 대한 확신도 없는데, 미국갔다왔다가 더 적응못하고 혼란스러워지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물론 이렇게 어학연수 가는것도 흔치않은 기회죠,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ㅠ 성의있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출처 : '어학연수에 대한 고민입니다.'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