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와 산지 3년정도 되가는군여...저희 엄마 살아계실적에 나 없으면 니들 눈치밥먹고 눈치꾸러기 된다는 말..지금도 뼈저리게 느껴지네여...ㅠ.ㅠ
여튼간에 저희 3남매가 20대 초반일때 엄마는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그 다음해 바로 아빠는 새엄마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우리셋다 머리도 컸고 아빠가 안돼서 그냥 아빠위주로 이해하면서 살려고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머 새엄마도 그리 나쁘진 않고 할도리는 다 하시드라구요,,,근데 단점이...남의말 하기를너무 좋아합니다. 심할때는 우리 삼남매를 돌아가면서 씹는거예여..딱히 욕이라기 본단 서운한 감정들을 내가 없으면 동생들한데 하고 동생없으면 나한테 하고 아주 우리 가족을 이간질 시키는것처럼 한다는 겁니다.
그럼서 본인 아들은 2이 있는데 좋은 애기만 하구여,,여튼 이젠 하도 이력이 되나서 그러려니 냅두네여..건글코 이젠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그전에 제가 돈벌때 곗돈을 넣어주신다면서 하라고 하시드라구여..솔직히 돈문제는 껄끄러워서 제가 관리하고 싶었지만 글도 엄마라고 챙겨줄라고하는데 싫다하면 서운할까봐...맡겻습니다...근데 참 돈야기 걸끄럽네야..내돈인데도 그기분 이해하십니까? 웬지 말 잘못꺼내서 기분 나쁘게 할까봐,,,눈치 보자나여,,,그가운데 저희 아빠도 능력이 없어져서 눈치를 보는 상황이하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제돈이 대략 천정도 되는데 그돈 당연 주겠져? 걱정되는게 주지않고 그걸로 예단하네 혼수하네 할까봐 겁나요..전 그냥 돈받고 제가 알아서 하고 싶거든여...엄마가 너무 그립네여..
새엄마는 역시 새엄마구요,,시엄마는 역시 시엄마닙다..핏줄 갠히 운운하는게 아니구여..
암튼 전 엄마복이란게 없는 사람 같아여...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