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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씨름선수식성 |2006.09.29 16:00
조회 45,00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직딩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인데요. 다이어트 고수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키 163cm 몸무게 56kg정도 나가구요. 많이나갈때는 58kg까지 나가요ㅠ.ㅠ

더구나 요즘엔 워낙 마른여자가 추세라 남자들은 여자몸무게 50kg만 넘으면

왕돼지 취급을 하니 정말 울고싶습니다ㅠ.ㅠ

 

우량한 제 몸매를 볼때마다 심각성을 깨닫고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요.

주체할수 없는 식욕때문에 너무 힘이드네요.

 

참고로 저는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을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재밌는 TV를 보면서는 꼭 맛있는 걸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어서

영화나 만화책을 볼때도 먹는 걸 쌓아놓고  먹으면서 봐야합니다.

그래야 집중도 더 잘되고 즐거움과 행복감이 2배로 늘어나는 것 같아요.

참 한심하죠? ㅠㅠ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순식간에 곰이 될꺼 같아요.

 

아 그리구 저는 출퇴근 할때 걸어다니는데요.

6개월간 40분 되는 거리를 빠른 걸음으로 다녀도 1kg도 안빠집디다.

아마 그만큼 더 먹어서 그러겠죠?

 

조금 덧붙이자면

저는 물도 하루에 3리터 정도 꼬박 먹구요.(물을 좋아해요)

안먹고 살빼려는게 아니구 운동과 병행하면서 빼려고 하거든요.

다만 다이어트를 하려면 무엇보다 소식과 운동이 중요한데

소식하는게 힘들다는 거죠ㅠㅠ

한번 먹으면 밥2공기 (김치만 있어도 잘먹어요. 따뜻한 흰쌀밥이 너무 맛있어서 ㅡ.ㅡ)

그리고 삼겹살을 너무 좋아해서 다들 강호동이라고 합니다.

정말 지겹게 먹고서도 다음날이면 삼겹살이 또 땡기더라구요.

 

식욕 억제하는 방법과 다이어트 노하우 부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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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후..이걸...|2006.09.30 16:33
163cm 에 56kg이고민을..... 확 죽일까......ㅠㅠ
베플미니|2006.09.29 16:02
억제방법알켜주면 지킬래??
베플이제 대한...|2006.09.30 16:16
이제 나이 갓 스물 넘은 163에 56키로 평범한 몸매의 여자! 대한민국이 말하는 착한 몸매란 못해도 167이상에 몸무게 50키로 이하로 쭉빵한 여자!들을 일컽는 착한몸매~~~~ 망할넘에 대한민국 왜~~거기서 몇키로 더쪘다고 어찌 인간의 3대 기본 욕구중의 하나인 식욕을 억제한단 말이오.. 뭐그리 뚱뚱한 몸매도 아닌데 죽어라 다이어트에 전념하고 어찌하면 살을 빼야 하나요? 요런글 올라오는것이 더..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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