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 입니다...
일년반을 만나온 여친이 있습니다..정말 마니 사랑했엇습니다..
그래서 지금 맘이 이러케 아픈걸까요?
나는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다 경기도로 9월에 취업을 햇습니다.
여친은 지방에 있엇구요...남부럽지 않게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잇엇습니다.
문제는 이번주 일요일날 일어낫습니다,
토욜날 밤에 여친과 통화를 하면서 내일 내려가겟다고 하니 빨리 오라고 보고 싶다고
평상시처럼 통호ㅏ를 하고 끊엇는데 일욜날 통화가 안되는겁니다
저나는 꺼져잇고...무슨 사고는 나지 않앗을까 온갖 생각이 머리를 흔들엇고
그녀는 언니랑 살고 있엇고 그집에 자주 왓다 갓다 햇던지라 밤새 한숨도 못자고
다음날 찾아갔습니다..연락이 안되서 찾아왔다니까 그 언니가 들어와서 기다리라네요..
얼마나 지낫을까..여친한테 드뎌 저나가 왓네요..근데..한다는 말이 니가 먼데 우리집에 잇냡니다..
갑자기 차가워진 그녀의 반응에 무슨일잇냐니까 다짜고짜 헤어지잡니다..;;;;
황당한 나는 깨물엇습니다..
여친은 이런 말을 합니다..다른 남쟈랑 잤다구요..그 사람이랑 사귀기로 햇다구요...;;;;
여친..과거가 별로 안좋습니다..저 그런거 다 이해해주고 남자관계 복잡한거 다 알고 잇엇습니다.
여친의 주위사람들도 저만나고 변햇다합니다..맘 잡은거 같다고..
나도 변할줄로만 알았습니다..근데 오산이엇네요..
같이 지방에 잇을때에도 채팅을 자주 햇엇습니다.옆에 잇을땐 안한듯 하더니 저 없을땐 채팅을
했엇나봅니다..
사귀기로 햇다는 남자..참 어이없네요..채팅에서 술팅을 하고 두번만나고 잣다네요..
그래요..나 어쩌면 이해할수 잇어요..근데요...헤어지자네요..
그남자가 벌써 조아졋답니다..
저 만날때도 술먹고 외박을 마니 했고 그때마다 거짓이엇는지 진실이엇는지 말을 잘햇어요
나는 사랑하니까 다믿어줫습니다.
분하고 복수하고 싶고 막 그러는데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 여자는 새로운 남자와
놀고 잇을 생각을 하면...미치겟습니다...
제가 저나를 하면 꼬박꼬박 받습니다..당연 제입에선 조은말이 안나와도 여친은 나한테 미안해서
다 들어주고 저나 받아주고 한다는데..미안하면 어케 저럴수 잇나요?
그리고 그남자 만났을땐 남친 없다고 그랫다네요..
사실 저 처음 사귈때도 바로 막 15일 사귀고 헤어진 남친이 잇엇는데 저한텐 애인 없는지 1년됏다고
햇구요 여친이 남자한테 좀 들이대는 스탈인거 같네요..그래도 내가 조으니까 그녀 또한 나를 조아하니까 다 받아주고 그랫는데..여친도 나한테 참 잘햇거든요..다른 남자 만나고 다니는거 미안해서
일부러 더 잘해주고 그랬을까요?
지금 여친을 오래 봐온 주위 사람들도 다 그녀한테 실망을 한 상태구요 인간관계 복잡해져버렷네요
옛날버릇 또 나온다고 하면서요..
지금 제 감정은 질투도 좀 잇는거 같고..
복수하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