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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만난그녀..혜연이...

천의 |2006.09.29 19:06
조회 116 |추천 0

지난 주말에

 

종각에서 사람들을 만났다..

 

멤버는..

 

나 김똑딱 씹미소 딸기우유

 

그리고.......이혜연 ㅡㅡ;;;;;;

 

----------

 

난 솔직히 이혜연이 나올지는 생각도 못했다..

 

근데 씹미소가 데꾸와따ㅡㅡ;;;;;;;

 

지딴에는 장난으로 만나자했는데

 

혜연이는 적극적으로 나오려고했었다..

 

나랑 똑딱이는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었다..

 

'설마 혜연이 쥰내 이쁜거 아냐?'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기대를 완벽하게 깨졌고..

 

술집으로 들어오는 혜연이를 봤을때..

 

난 미쳐 청심환을 먹지 못한걸 후회했다..

 

거짓말 안하고..

 

창가에 앉은걸 다행으로 여기면서..

 

역겨움에 쏠리는 오바이트를 참았다..

 

(정말 구라 아님..)

 

 

키는 170을 훌쩍 넘고..

 

몸무게는 100키로 정도 되보이며..

 

썬그라스를 낀 혜연이를 보는순간..

 

난 순간적으로 마시던 소주가 목에 걸렸고..

 

나도 모르게 담배로 손이 갔다..

 

아래위로 훑어보는데..

 

이건 무슨..

 

남들이 입으면 롱스커트가 될듯한

 

힙합사이즈 치마는

 

30인치 정도 되보이는 혜연이 허벅지에

 

거머리 마냥 붙어있었고..

 

벨트 라인 밑으로 쳐지는 그 뱃살은

 

애드벌룬에 물을 담아논지 알았다..

 

그리고 담배를 꺼내서 피는데..

 

그 꼬라지가 어쩜그리 역겹던지...

 

그래도 저녁을 먹지 않아서 다행이지..

 

오바이트 할뻔했따 ㅆㅂ

 

우리 모두가 알고있던 그 얼굴이고..

 

그 성격이었다..

 

행여나 약간의 남다른 기대를 했던

 

내가 정말 병신같아 보였고..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우리가 봐오던 사진보다

 

개미 코딱지 만큼 이쁘다..

 

후우.....

 

-----------

 

혜연아 넌 내 관심밖이니까

 

헛소리 하고 다니지마라

 

내가 왠만하면 얼굴도 보고해서..

 

그냥 쌩까고 지낼라했는데..

 

넌 도저히 안되겠다..

 

간지가 너무 좔좔 흘러~

 

개기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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