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남자친구와 3년정도 사귀고있습니다.
중간에 7개월여간의 헤어짐을 극복하고 몇달전 다시 만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몇개월동안의 남친의 작은 변화가 가끔 절 넘 힘들게 합니다.
제가 결혼적령기를 넘은 상태라 사귀고 있으면서도 헤어지게될까 겁이 나기도 합니다.
한번은 같이 있을때 새벽에 저의집에 술먹고 찾아온 일이 있었는데
담날 사촌형이랑 술마셨다는데 믿기질 않습니다. 새벽에 잘들어갔냐는 여자전화가 왔었거등요.
제가 한번 남친핸펀을 본적이 있은 이후론 휴대폰에 문자나 전화통화목록같은거 저 만날때 다 지우고 그럽니다..
남친은 교회다녀서 여자친구들도 많고 전화도 자주 옵니다.
헤어진동안 남친의 친남동생친구라고해서 여자애를 몇번 만났는데
제게는 그냥 친구라고 그럽니다
같이 전시회같은거 갔던거 싸이에 올려놓았더라구요.. 질투가 조금 났지만..전 그런건 이해하거등요
새벽까지 같이 술마시고 그런적도 있고 새벽에 같이 있을때 전화나 문자오고 그럽니다.
남친에게 여친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러는데
제가 자존심도 상하고 질투도 나고해서
넘 심한거 아니냐 알아서 정리좀 하라고 해도 자기생활이니깐 냅두라네요..
제가 가끔 다그치는게 자기는 넘 싫고 자좀심상한다고합니다.
어제도 그런일이 있어 좀 싸웠는데,
남친은 제가 자기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 않으니깐 그런다네요?
남친이 연하라 제가 좀 망설이고 쉽게 나서지 못하는건 있지만 싫어하지는 않거등요
남친의 자기생활 간섭말라는 말이 넘 섭하고
내가 남친처럼 다른 남자들 만나고 그래도 마음만 진실하면 된다네요
남친은 여자와도 우정이 가능하다 이런거같은데..제맘이 넘 불편합니다.
님들 제가 이런게 남친사생활 간섭인가요?
정말 남자와 여자와의 우정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