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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남자친구한테 실수한적 있으신분 !! ㅠㅠ

부끄러워요 |2006.10.01 20:11
조회 80,553 |추천 0

술먹고 남자친구한테 실수하신 적 있으세요??

저 어제 실수했는데.....

술 깨고 나니까 부끄러워서 이제 남자친구 못보겠어요 ㅠㅠㅠㅠ

 

어제 쫑파티가 있어서 술을 많이 먹게 됬는데....

(남자친구도 같이....)

필름이 끊겼어요.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남자친구랑 같이 MT에.....;;

옷은 홀랑 벗겨져있고 ㅠㅠ 바지는 바닥에 펼쳐져있고;;

남자친구가 데려온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여기에 왔냐고 물어보니까 묻지말라더군요-_-;;;

 

계속 물어보니까

니 바지가 왜 바닥에 펼쳐져있는지 모르겠냐면서;;;

ㅠㅠㅠㅠㅠ;;;

제가 바지에 오줌을 쌌데요 ㅠㅠㅠㅠ

 

순간 귀를 의심했습니다;;

술이 아무리 취해도 절대 오바이트도 안하는 저이지만;;;

그런 생리적 현상을 이겨내긴 힘들었나 봐요 ㅠ

화장실 가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몸을 못가누니까 혼자 보내기 그래서 안 보낸 모양이드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같이 자고 있는 방에서 들쳐업고 데리고 나와서 MT로 왔데요.

어찌나 고맙던지............. 진짜 남자친구 없었으면 완전 대 망신이었을 듯 ㅠㅁㅠ

 

아아아아아아 ㅠㅠ 너무 부끄러워서 죽을 것만 같애요;

사실 오늘 아침엔 술이 덜깨서 별로 안 부끄러웠는데,

집에와서 한숨 자고 생각해 보니까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애요;

남자친구 얼굴 어떻게 보죠?

혹시 저처럼 술 취해서 실수하신 분 있으세요? 저 어떻게 해야되요???;;;

 

  사귄지 2년 되면 여자들 이렇게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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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ㅇㅇㅇ|2006.10.02 00:13
이일이있은후로도남자친구가계속잘해주고오래사귄다면결혼하시길..
베플닉네임|2006.10.07 11:30
너같은 년들 뻔하네...아무데서나 술먹고 뻗고서...쉽게 쉽게 몸대주고 그럴년들이지..걸레같이 놀년들
베플이유a|2006.10.03 09:02
전에 보니...멀쩡한 정신으로 대낮에 달리는 차안에서 똥쌌다던 여자분 계시던데......그분도 잘사귀고 계시다던데....-ㅁ-;;어때여.........오줌정도야 머......ㅡ_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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