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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

돈키호테 |2003.03.12 18:53
조회 1,622 |추천 0

 유익한 기저귀 발진 건강상식

피부염과 기저귀 피부염(Dermatitis & Diaper Dermatitis)

기저귀 습진

 

 

1) 기저귀 피부염(Diaper Dermatitis) :

 

기저귀가 닿는 부분에 발생하는 발적과 습윤으로 인한 피부염인데,

외음부,대퇴부, 하복부, 둔부에 생기며. 대소변의 자극, 특히 오줌의 양이 많아지면 기저귀에 부착한 세균이 증가하여 오줌이 분해될 때 암모니아가 발생되는데, 그 암모니아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거나,

암모니아에 노출된 피부에 기저귀 자극으로 인하여 피부염이 발생합니다.

 

깨끗하고 부드러운 기저귀를 사용하고, 자주 갈아 채워야하며, 기저귀 커버는 털실이나 플란넬로 만든

것을 사용하여 공기의 유통이 잘되도록 해야 하고. 기저귀 피부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을 때는 기저귀를

세탁한 후 충분히 헹궈 세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과 건조도 완전히 한다. 또한 미지근한 물을

탈지면에 묻혀서 환부를 깨끗이 닦아내주어야하며 ,전문의와 상담후 적절한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기저귀 피부염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특히 설사를 하면 기저귀 발진이 생기기 쉬우므로 설사를할 때에는 소아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서 빨리 치료를해야 하며 통풍이 잘 안되는 기저귀커버나  1회용 기저귀보다는 천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4가지 유형을볼 수 있는데.

 

① 가장 흔한 "피부 자극에 의한 염증"증세이며
아기의 대,소변량이 증가하여 일반적인 기저귀가 그 양을 100% 흡수하지 못하는 시기에.

주로 허벅지의 돌출부분, 엉덩이, 허리 등에 주로 나타납니다.

② 회음부에 발생하는 염증인데 주로 항문주위에 나타난며.설사를 하는 아기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③ 기저귀가 닿는 전부분에 걸쳐 엷게 나타나는 현상이며.

 

④ 생식기 주변에 자극 등으로 인하여 붉은 색상의 복합적 피부 트러블 현상을 나타내며 2차 감염으로 확산됩니다.

2) 기저귀 피부염의 원인

 

기저귀 피부염의 원인은 물리적인 자극과 화학적인 작용을 들 수 있는데,
화학적 원인은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대, 소변의 양이 많아져 기저귀가 그 배설물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분해 과정에서 알칼리성 암모니아를 생성하는데 이러한 암모니아의 자극에 의해서 피부염이 발생됩니다.

3) 기저귀 피부염 예방과 치료

 

기저귀 피부염이라고 판단되면 전문인과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해야하는데
치료와 함께 예방법을 알아두면 소중한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도움이 되죠.
깨끗하고 부드러운 기저귀를 사용하고, 기저귀 커버는 통기성이 잘되는 것으로 사용하고,

세탁한 기저귀는 충분히 헹궈 세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과 건조를 완전히 하고,

미지근한 물을 탈지면에 묻혀서 환부를 깨끗이 닦아내주어야합니다,

 

4)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아토피 체질인 사람에게 생기는 습진모양의 피부병 . 내인성습진, 베니에양진이며,

유전적인 경향이 있으나 원인은 불명이며.

보통의 습진이나 피부염과는 달리 특이한 증세와 경과를 나타고있으며.

소아습진의 70~80%는 이 습진이다. 연령에 따라 증세의 변천이 있으며 보통 3기로 나눌수있읍니다.

①유아기(2개월~3세 무렵) :

얼굴, 특히 볼에 발적,삼출, 낙설이 생기고 몹시 가렵고.
증세가 악화되면 머리에도 같은 변화와 부스럼 딱지가 생기고, 전신의 피부도 발적, 낙설 되며.
피부전체가 까칠까칠해지고 청백색이 되고. 생후 2~3개월경에 생기며, 만 1세까지는 잘 치유되지만
반복되는 경우도 있고. 일반적으로 겨울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읍니다.

②소아기(4세~10세 무렵) :

4~5세 경부터 사지 특히, 팔꿈치와 무릎관절의 굴측부에 구진, 양진이 생기고
 

융합하여 태선화 되며.

③사춘기(12세 이후) :

사지와 얼굴이나 가슴, 목덜미 등 도 태선화 되고.
소아천식을 합병하기도 하고, 가족 내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가 생기는 일이 많고.

경과가 길고 잘 낳지 않는 병이므로 느긋한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나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병증도 가벼워질수도있읍니다.

5) 접촉성 피부염(Contact dermatitis) :


외부의 물질에 접촉함으로써 일어나는 피부의 염증이며. 이른바 피부가 허는 것으로 가려움이 특징이고.급성습진과 같은 증세를 띠지만, 외부에서 작용하는 특정의 물질에 대한 반응으로서 일어나는 점이 습진과 다르며. 발병하기 쉬운 물질로는 옻나무, 검양옻나무, 무화과나무, 은행나무 등을 비롯하여, 도료, 합성수지제품, 피혁제품, 고무제품, 크롬도금, 약품, 화장품류 및 합성섬유로 만든 속옷 등을 들 수 있고. 원인이 되는 것의 접촉을 제거하고 얼굴의 경우에는 화장을 중지하며,부위를 긁지 않아야하며.

2~3일이 지나도 낫지 않거나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피부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6) 지루성 피부염(Seborrhoic dermatitis) :


머리, 이마, 겨드랑이,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발생하는 피부염이며. 지루성 습진이라고도 하며. 흉반과 가느다란 인설(비듬)을 주체로 하는 피부염이고. 20~40대에 호발하며.
보통의 습진과는 달리 체질이나 피지분비 이상에 의하여 일어난다. 가장 가벼운 형은 비듬, 마른 버짐 등이며. 햇빛이나 온열에 민감하고 봄과 가을에 악화하는 일이 많으며, 나아도 재발하기 쉽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머리 등을 손톱으로 긁어서 자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칼럼>>>

 

------------------------중앙대 용산병원 피부과 노병인 교수--------------------------->>>

 

 

아기 '기저귀 발진', 기저귀 자주 갈아줘야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철.접촉성 피부염으로 궁둥이가 빨갛게 짓무르고 헐어 피부과를 찾는 아기들이 늘고 있다.이른바 ‘기저귀 발진’이란 여름철 복병때문에 아기들이 고역을 치르고 있는 것.

여름철 기저귀 발진의 가장 큰 원인은 기저귀에 의한 마찰과 높은 습도다.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아기가 이리 저리 몸을 움직이다 보면 눅눅한 기저귀와 피부가 마찰을 일으켜 연약한 피부가 헐고 짓무르기 일쑤다.

중앙대 용산병원 피부과 노병인 교수는 “기저귀로 인한 피부염은 하복부,외음부,허벅지 등에 주로 생긴다”며 “만일 제때 치료하지 못해 외부의 병균들이 아기 피부로 침투하게 되면 급기야 세균이나 진균 감염증까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름만 되면 극성을 부리는 칸디다균,포도상구균,연쇄상구균 등이 연약한 아기들의 피부를 뚫고 침투하여 접촉성 피부염으로 인한 단순한 발진을 심각한 피부질환으로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것.

기저귀 발진은 물론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것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피부가 젖은 기저귀와 오래 접촉하면 기저귀 발진이 생기기 쉽기 때문.따라서 외출 할 때 소변이 샐까봐 고무줄로 꽁꽁 매둔다거나 밴드를 이용해 꽉 조여두는 것은 금물.

또 기저귀는 1회용 보다는 가급적 면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무엇보다 흡수성과 통기성이 1회용 기저귀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그리고 일단 한번 사용한 기저귀는 깨끗이 빨아 말리도록 하고,자주 삶아주는 각종 세균과 진균에 의한 2차 감염증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기저귀를 갈아줄 때에도 아기의 엉덩이를 마른 수건으로만 닦아 줄 것이 아니라 따뜻한 물에 적신 부드러운 수건으로 먼저 깨끗이 닦은 다음 마른 면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 말려주는데,가능한 한 비누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사용하더라도 아주 약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기 엉덩이에 발진이 보이면 당황한 나머지 연고를 잔뜩 바르고 그 위에 분을 가득 뿌리는 엄마들이 있다.아기 엄마들이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다.그러나 이렇게 연고 위에 분을 뿌려두면 피부가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발진이 더 심해지고 덧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땀이나 오줌이 남아 있을 경우엔 연고나 파우더가 아무런 소용이 없으므로 우선 깨끗이 씻고 잘 말리도록 해야 한다.

연고를 사용할 때는 다른 피부 질환과 혼동될 수 있으므로 약의 용도를 정확히 알고 난 후 사용하는 것이 원칙.더욱이 유·소아들에게 흔한 ‘칸디다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일반 습진 치료용 연고를 바르면 오히려 덧나게 되므로 반드시 피부과 의사의 처방대로 따르도록 해야 한다.

노교수는 “아기 엄마들이 흔히 사용하는 ‘베이비 파우더’는 피부가 습하지 않게 하여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일단 염증이 생겼을 땐 완치될 때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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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하는 아기들의 기저귀를 벗겨보면 엉덩이 주위가 빨갛게 되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름철에는 특히 살이 많이 찐 아이들에게 기저귀 발진 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이번 호에는 더운 여름에 아기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기저귀 발진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 보겠다.

기저귀 발진은 아이들의 대소변에 의한 자극, 젖은 기저귀 등 지속적으로 습기와 닿아있는 상태에서 피부에 통풍이 불량한 경우, 그리고 감염, 특히 칸디다라는 곰팡이에 의해 생기는 피부염이다.


보통은 기저귀를 차는 부위에 생기는데, 처음에는 약한 화상을 입은 것처럼 피부가 약간 불긋해지는 정도이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붓고 진물도 나며, 매우 가렵기 때문에 아기가 가려움을 참지 못해 심하게 보챌 수 있다.


아기의 피부는 매우 연약하고 세균에도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자칫 방치해 두었다가는 쉽게 기저기 발진이 생길 수 있고, 한나절 만에 아기 엉덩이가 짓무르는 일이 흔하게 일어난다.


특히 설사를 몇 번만 하고 나면 기저귀 발진이 같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저귀 발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데, 보호자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병이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호자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을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다.

 

 

첫째로, 기저귀가 젖었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기저귀 발진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것은 기본이다.
요즘은 종이 기저귀 값이 만만치 않아서 기저귀가 더럽혀져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결국 기저귀 발진에 걸리게 되면 두 배로 아기도 고생, 엄마도 고생하면서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들이게 된다. 특히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바로바로 갈아 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종이 기저귀보다는 천 기저귀의 사용이 원칙이라고 하겠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저귀를 안 채우고 통풍을 완전하게 시키는 것이다.

둘째로 주의할 점은, 천 기저귀를 채울 경우에도 자주 갈아주고 잘 빨아서 완전히 말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엄마들은 천 기저귀는 흡수력도 좋고 면이기 때문에, 종이 기저귀보다 오래 채워 놓아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천 기저귀라도 깨끗이 빨아 말리지 않으면 배설물이 스며있는 종이 기저귀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또한 배설물이 묻어있는 천 기저귀를 한꺼번에 모아두는 경우, 그 안에서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 쉽다. 그러므로 더럽혀진 기저귀는 번거롭더라도 즉시 빨아주는 것이 좋다.

셋째로, 베이비 파우더를 너무 많이 바르지 않도록 한다.

아기의 피부가 제대로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파우더를 듬뿍 발라 군데군데 하얗게 가루들이 엉겨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파우더를 바르는 것은 피부를 보송보송한 상태로 건조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목욕 후나 기저귀를 갈 때 일단은 피부를 바짝 말린 다음 가볍게 파우더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피부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파우더를 듬뿍 바르는 경우에는 땀샘을 막아 오히려 부작용을 불러 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베이비 파우더를 피부 발진의 치료제라고 생각하고 아기들에게 마구 발라주는 부모들이 있는데, 파우더는 하나의 예방책이지 치료제는 결코 아니다.

넷째로, 아기 엉덩이를 닦아줄 때는 물티슈를 쓰는 것보다는 깨끗한 물로 닦는 것이 좋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소독용 아기 물티슈로 자주 닦으면 그 소독성분이 연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그래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다른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의를 기울였는데도 기저귀 발진이 생겼다면 일단은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담을 하고 처방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연고를 처방 받은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발라 주도록 하고 파우더와 마찬가지로 연고도 너무 많이 바르지 않도록 한다. 물론 청결과 통풍에 신경을 써가며 연고를 바르도록 한다.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여름철. 작은 부주의로 인해 소중한 아기가 고생하지 않도록 올 여름에는 부모들이 더욱 부지런해지자.


▲ 칸디다증은 사타구니뿐 아니라 목에도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 칸디다 곰팡이의 감염에 의한 기저귀 발진
▲ 둔부에는 세균에 의한 피부질환인 농가진이나 절종(또는종기)등도 생길수 있다
▲ 발진이 생겼을 때엔 무엇보다도 기저귀를 자주 갈아 채우는 것이 좋다. 기저귀를 갈아 채울 때에는 엉덩이를 깨끗이 씻은 후에 하는것이 좋다.

특히 설사를 하면 기저귀 발진이 생기기 쉬우므로 설사를 할 때에는 소아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서 빨리 치료를 해야 하며 통풍이 잘 안되는 기저귀커버나 1회용 기저귀보다는 천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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